유로88 마스코트 베르니서독에서 열린 유로 88 마스코트로토끼 캐릭터인 BERNI 를 선택해 꽤 인기를 끌었다인기 덕분인지 다음에 스웨덴에서 열린 Euro 92에서는색상만 바꾼 채 베르니를 그대로 사용 .

기온 영상 11도 오늘은 키예프를 떠나 우크라이나 남쪽 국경 근처에 있는 체르니우치로 가는 날이었다. 2014/4/5, 화요일, 맑음 9:30에 출발. 여기는 우크라이나 키예프를 떠나, 체르니우치로 여행중인 부분입니다. # 이 글은 347일간(2015/8/2 – 2016/7/13) 제 차를 타고 유라시아 횡단 여행을 한 여행기의 일부입니다.

시내 구간에서는 큰 문제가 원래 없었고, 시내를 벗어 나면서 문제가 조금씩 드러났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도로아미타불이었다. 차를 수리한 이래 장거리를 처음 가 보는 것이라 상태가 어떤지 궁금하였다.  체르니우치에도 UNESCO 세계유산이 하나 있었고, 가는 길에 예전에 노르웨이 함메르페스트에서 보았던 스트루베 측지아크들의 일부인 우크라이나 지역의 것이 몇 개 있어, 가면서 그걸 볼 수 있는 한 보고 가기로 하였다.

가다가 생각해 보니 그 엔지니어가 연료의 문제라고 했던 말이 떠올랐고, 가능하면 연료를 새것으로 희석해 버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경고등은 들어오지 않았다. 그러나, 한 시간쯤 달린 후 부터 차의 반응이 조금 더딘 느낌이 있었다. 처음에는 경고등도 없었고, 잘 가는 듯했다.

러시아에 있을 때는 주유소에 가면 Ebpo가 적혀있는 디젤과, 그 표시가 없는 디젤이 있는데, 가격차가 좀 있어(Ebpo가 더 비싸다) 표시가 없는 것을 넣었었으나, 큰 문제는 없었다. 약 30L 넘게 들어갔는데, 결과적으로 이전의 연료가 1/4 정도는 섞여 있는 셈이었다. 그러나, 보이는 주유소에 들어가 Ebpo(Euro) 표지가 붙어 있는 디젤유를 넣었다. 연료계를 보니 아직 세 칸 정도가 남아 있었다.

그런데, 한 15분이 지나고 나니 반응이 이전보다는 좀 좋아진 듯했다. 여전히 반응이 느리고, 가속이 잘 안됐다. 급유를 한 다음에도 한 15분간은 별 변화가 없었다. 당시에 한 주유소에서는 Ebpo가 적힌 것으로 넣으라며 나에게 안내해 준 곳이 한 곳 있었다.

 그러다가, 열 두시가 넘어 점심을 먹어야 했고, 적당한 곳이 없어서 한참을 가다가 보이는 핫도그와 햄버거 그림이 그려져 있는 주유소로 들어갔다. 다만, 아무 문제가 없던 정도로 그렇게 시원시원하게 차가 가는 건 아니었다. 어쨌든, 반응이 좀 좋아져 그나마 추월도 할 수가 있었다. 아마도 한 15분간은 이전의 연료가 파이프 안에 들어가 있었고, 이후에 새 연료가 들어가면서 좀 좋아진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였다.

노면이 좋지 않다. 고속도로 남쪽 방향으로 달리는 고속도로가 아닌 도로들. 경고등도 꺼져 있는 상태. 도심을 빠져나갈 때는 별 이상이 없었다.

나는 제일 긴 것으로 하고, 김밥은 그보다 조금 짧은 것으로 먹겠다고 하였다. 안에 들어가니 햄버거나 샌드위치는 없고, 좀 긴 핫도그만 있었다. 점심 먹기:한 시 반이 넘어 한 주유소에 들어가 차를 세웠다. 시베리아 횡단 도로가 이 수준인 곳이 많다.

갑자기 원상회복이 된 듯 하였다. 점심을 먹고 차를 출발시켰는데, 차의 반응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여기는 유럽처럼 주유소에 까페가 복합되어 있지는 않았으나, 밖에 아무렇게나라도 앉을 수 있으니 다행이었다. 콜라와 커피를 각각 주문해서, 주유소 밖에 앉아 먹었다.

차를 세운 동안 연료가 잘 섞여서 품질이 좋아졌을까. 연료의 문제가 맞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왜 차를 세웠다가 다시 출발하니 좋아진 것인지는 설명할 수 없었다. 앞차의 추월도 가능하고, 이전처럼 오르막에서의 추월도 시원시원하게 되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래도 추월이 되긴 됐다는 거다. 처음 증상이 생길때 만큼은 아니었으나, 추월이 어려웠다. 그러나, 또다시 한 시간 이상 주행하고 나니 반응이 더뎌졌다.

다만 차의 반응은 좋아졌다, 나빠졌다했다. 결국, 두 시쯤 부터는 다시 엔진 경고등이 켜졌다.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주시는 여러분들 중에 비슷한 증상을 겪으셨던 분께서는 서비스센터에서는 그냥 왠만하면 그냥 타고다니라는 말을 들었다고 할 만큼, 주행을 하는데 있어서 기관계통에 아주 치명적인 문제는 아닌 듯해서, 나도 그냥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가기로 하였다. 정속도보다 약간 더 가속이 붙어서 추월이 되는 정도였으나, 과감한 추월을 시도할 정도는 안됐다.

MY플레이스 가기 팝업 닫기 전화 상세보기 스트루베 측지 아크는 과학자 스트루베가 지구의 크기와 모양을 재기 위해 노르웨이 북단 함메르페스트에서, 우크라이나의 흑해연안(당시는 러시아제국)까지 측량지점을 세운 것을 말한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스투루베 측지 아크: N49 19’50”, E26 40’55” Т2302 Т2302, Khmel’nyts’ka oblast, 우크라이나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아직도 첫 번째 목적지는 좀 남아있는 상태였고, 나도 약간 어지러운 듯한 느낌이 다시 들었으나, 다행히 아주 나빠지지는 않았다.

기념물이래야 삼발이 다리 위에 우크라이나의 깃발이 그 측량지점 위에 서 있고, 그 외에는 그 앞에는 지점의 좌표와, 뒤쪽에 측량을 하고 있는 스트루베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석판, 그리고 차도에서 그 지점까지 갈 수 있는 길과 계단이 있다. 길에서도 매우 가까왔고, 지도상의 기념물이 있는 지점은 정확했다. 여기는 MapsWithMe 상의 지도에 기념물이 있는 것으로 나오는데, 그만큼 찾기가 쉬웠다. 우크라이나에는 흑해연안까지 총 다섯 개의 측량점이 있는데, 이번 경로 상에 그 세 개가 인근에 있어, 경로상의 남쪽에 있으며 경로에서 그리 멀지 않은 두 지점을 가 보기로 하였고, 이것이 첫 번째이다.

스트루베는 지구의 모양을 밝히고, 그 크기를 측정하여 어떤 보람을 느꼈던 것인지, 스트루베와 아무 상관없는 나는 작은 한 인간이 거대한 지구에 표시해 둔 지점들을 다니며 스트루베의 보람이 무엇이었을까를 고민하며 다니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스트루베의 방법이 아니라도 지구의 모양은 인공위성에서 명확하게 알 수 있게 되었고, 그 크기도 매우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이 개발되었다. 지구의 크기와 십자가는 무슨 관계인지 김밥군이 물었으나, 명확한 대답은 할 수 없었다. 재미있는 것은 그 앞에는 정교회 형식의 십자가도 서 있다.

온통 구덩이가 파지고, 심지어 비포장 도로들도 나타났다. 길은 정말 나빴다. 이쪽은 아까 지점에서 들어왔던 길을 돌아 나갔으면 더 빨리 갈 수 있었을 텐데, 괜히 남쪽으로 방향을 돌려 나가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서 결국 좀 더 멀리, 더 나쁜 길을 달리고 말았다. 스트루베 측지아크: N49 08’55”, E 26 59’30″그냥 가려다, 지도에 아무 표시가 없는 지점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가 궁금해서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다른 지점을 가 보기로 했다.

정말 지도상에는 기념물 표지가 없는 지점이어서 아무것도 없는 것인지 아무것도 없고, 밭에서 밭가는 농부와 트랙터만 보였다. 그런데, 그 지점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아무 생각없는 나는 꾸역꾸역 그 지점에 접근하였고, 결국 지도상의 넓은 대로에, 그 지점의 옆이라는 곳까지 왔다. 이러다 엔진 상태도 안좋은데 길에서 타이어라도 터져 버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들이 사실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래서 차를 세우고 내려, 그 지점으로 밭 옆으로 난 길같은 곳으로 가 보니 역시 석판이 있었다. 그렇게 차를 돌려 가면서도 지도상에 표시해 둔 지점을 계속 보고 가다 보니, 아까 본 석판과 비슷한 것이 길에서 먼 쪽에 아슬아슬하게 있는 것이 보였다. 차에서 내려 아무리 둘러봐도 아무것도 없어, 그냥 가야겠다 생각하고 목표를 숙소로 잡아 차를 몰고 가다 보니, U턴을 해서 가는 것이 맞아 차를 돌렸다. 아까의 지점과 공통점이 있다면 인근에 공동묘지가 있는 것이었다.

정확히 어딘지 알 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이게 스트루베 측지아크라는 것은 분명했다. 뒤쪽에 그림은 없고, 석판에 영어 표기도 없었다. 다만, 여기는 아까처럼 삼각형의 구조물이나, 깃발이 없었고, 측량지점을 표시한 시멘트 구조물이 땅에 박혀 있고, 그 앞에 아까와 비슷한 석판에 좌표가 표시되어 있었다.

어딘지. 공통점은 인근에 공동묘지가 있다는 것. 우크라이나도 농촌의 길이 참 넓다.

측량 지점 저 멀리 길에서 이걸 보고 온 나도 신기하다. 저 끝에 뭔가 있는게 보였다.

길은 아주 좋지는 않았지만, 아주 나쁘지도 않아, 왕복 2차선 정도의 길이 쭉 이어졌다. 마지막 측지아크에서 숙소까지는 160km 정도 되었다. 그럭 저럭한 길을 달리는 중 오늘의 숙소: Hotel Kaiser @ 체르니우치엔진 경고등이 켜진 채로 그대로 달렸다. 가는 길 내내 길 옆으로 닭들, 오리들이 방목되고 있었다.

다시 길 가에 차를 정차시키고 부킹닷컴 앱으로 숙소의 사진을 보니, 차를 세운 지점에서 한 50m 전방에 비슷한 건물이 있어 차를 몰고 가니 거기가 맞았다. 꾸역꾸역 달려 목적지 근처에 왔는데, GPS로 찍어둔 지점에 호텔이 있지 않았다. 보통은 추월할 땐 아주 재빠르게 옆을 지나가는데, 그런 것이 잘 안됐고, 옆으로 지나갈 때 거의 정속으로 지나가는게 문제는 문제였다. 시원시원한 추월은 안됐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추월이 되었다.

한마디 말 없이 열쇠를 들고 따라 오라는 제스쳐를 보였고, 우리도 묵묵히 따라갔다. 묵묵히 예약 내용을 찾고, 내가 숙박비 1000을 들고 있으니 돈을 받아 가셨다. 아마도 말이 안통할거라 처음부터 판단한 듯 하였다. 리셉션으로 들어가니 아주머니가 앉아 계시는데 말을 안했다.

아마도 여름에 다녔다면 아주 힘들었을 것이다. 사실 서유럽에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이런 장비들이 거의 없었다. 냉장고도 있었고, 에어컨도 있었다. 방은 넓고 좋았다.

아직도 잘 이해가 안되는 점은, ‘recipt’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곳이 많다는 것이다. 김밥이 스마트 패드를 보고 ‘receipt’에 p가 빠졌다고 해서 내가 그걸 수정을 하였는데, 그제야 그 남자 직원이 ‘bill?’ 이라 하기에 ‘yes’해 줬다. 거기 근무하는 남자 직원이 영어가 좀 되었는데, 이상하게 그도 그걸 보고 이해를 잘 못했다. 체크인을 하고 그녀는 휙 사라져 버렸는데, 영수증을 받아야해서 구글번역기에 영수증을 주세요를 들고 내려갔는데, 내가 receipt를 receit 로 적어서 그런지, 번역한 것을 보고도 무슨 내용인지 전혀 알지 못했고, 그녀는 내 스마트패드를 들고, 위층의 식당으로 갔다.

비용은 225가 나와, 우리돈으로는 11000원 정도 나왔다. 당시에 가지고 있던 현금이 얼마 없어서 메뉴에 가격을 미리 확인하고 들어가서 김밥은 돼지고기 스테이크를 200g 먹고, 나는 보르쉬에 빵 네 조각을 주문하고, 공통으로 그릭 샐러드를 주문했고, 음료로는 사과 쥬스와 콜라를 주문했다. 어쨌든 영수증은 받았고, 저녁은 나가서 먹으려다가 호텔 식당으로 갔다. 서유럽에 있을 땐 대부분 ‘bill, please’로 했고, 그 말을 못 알아들으면 ‘receipt’라고 재확인 한 적이 있다.

키예프에스 체르니우치까지, 589km.   주차장은 앞에도 있고, 뒤에도 있었다.

ㅠㅠ 근데 요즘엔 뒷다리도 안 좋아져좋아하는 산책 시간도 반으로 줄어아주아주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이번에 언니가 준 새로운 관절 영양제를먹고 효과가 좋아서 다시 산책을즐겁게 하고 있개! 다른 강아지 친구들도 관절 영양제 먹고펫피한 산책하라고 소개해 주고 싶어 왔개! 강아지 관절 영양제페노비스 벳 조인트 띵동~ 깜순이 관절 & 근육 건강을 책임질강아지 관절 영양제 페노비스 벳 조인트와알약 간식 주머니 필포켓도착했습니당~ 강아지 관절 영양제 페노비스 벳 조인트 상세정보관절 & 근육 건강에 도움이 되는 원료 사용 페타질 페노비스 벳 조인트는사감과 동물의 콜라겐을 만드는독일 회사 GELITA에서페타질 원료를 수급 받아 생산된다. 안녕하시개 깜순이 인사올리개~ 작년부터 걸을 때 앞다리를 절뚝였개병원에 갔더니 노화로 인해관절이 약해져 그렇다고 하개 그 이후로 다양한 관절 영양제를수도 없이 먹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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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일차너무 관광객 모드로 촘촘하게 살고 있다. 뎁, 조금 더 릴렉스 해보는게 어때 @. @빨래 – 운동 -세인트메리성당에서 미사 – 피나클투어 – 백투 홈퍼스 8일차세인트 메리스 대성당41 Victoria Square, Perth WA 6000 오스트레일리아Pinnacle DesertNational Park, Nambung WA 6521 오스트레일리아1. 오늘은 루이한테 세제를 빌려서 빨래를 했다.

조금 헤맸는데 란도리룸에 있던 친구한테 도움받아서 잘 마쳤다. 세제를 사자니 너무 많고, 계속 빌리자니 매우 민폐라 고민이다. 오늘은 아끼는 마스크 팩을 하나 주고 얻어서 잘 썼다. 2.

세탁기에 세탁물을 넣어두곤 짐에서 유산소랑 근력 깔짝 되었다. 인터벌 러닝 10분에 하체 데드리프트랑 기구 운동. 3. 세인트메리성당에서 미사를 드렸다.

피나클 투어 시간이랑 애매해서 영성체 드리기 전에 나왔다. 성당은 예전의 것에 리모델링을 한것 같았는데 퍼스 시내의 녹음이 잘 보이는 통창을 겸비하고 있어 밝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성가가 있는 11시 미사를 굳이 간 것인데, 성당의 규모에 비해 4-5명으로 아주 단촐하여 하노이 끄어박 성당을 그리워하게 됬다. 뭐 이 성당만의 경건한 분위기도 나쁘진 않았다.

*성당 들어가기 전에 피나클 투어 픽업장소로 업체에서 전화가 왔다. 호주 발음이 쉽지 않다. 이메일을 에잇마일( 8 mile )로 들어서 한참 헤맸고, 상담원 목소리에도 신경질이 담겨있어 썩 유쾌하지 않았다. 영어 쉽지 않다 ㅠ 미사중에도 1.

상담원의 짜증섞인 말투에 대한 신경쓰임과 기분나쁨 2. 내 영어실력에 대한 실망감 이 자꾸 떠올라서, 생각해서 뭐할건데 하며 미사에 집중하고, 정말 별일도 아닌 것이다 하면 내 마음을 다시 달랬다. 4. 피나클 투어 한인투어가 있는 화요일에는 비가 올 것 같아서 전날 예약하고, 오늘 겨우 다녀왔다.

음,, 사실 나는 비추에 가깝다. 투어에따라 다르겠지만, 내가 다녀온 투어는 명칭이 ‘Pinnacle tour’였다. Tip. 천체 망원경도 가져오는 외국 투어도 있다고 한다.

잘 찾아서 하시길! 거의 15만원 돈인데 그 값어치를 생각하면 별로였다. 가이드였던 제리도 친절했고, 차량도 좋고, 저녁으로 먹은 음식도 맛있었는데, 기대했던 피나클 사막과 Stargazing(별보기)가 생각보다는 멋지지 않았다. 너무 기대했던 탓일 수도 있다.

그래도 충분히 즐겼다. 별자리를 알려주는 어플이 있다는 것도 이제 처음 알았다. 신선한 발견이었다. 별과 보름달이 빛나는 하늘을 바라보며 따뜻한 티를 마시며 쿠키를 먹는 것 또한 기억에 남을 일이다.

Eva라는 프랑스 소녀를 만났는데 21살이란다. 사진 찍기를 좋아하고(그녀의 사진을 많이 찍어줬다 하하) 브리즈번에서 베이비 시터를 하며 경험을 쌓고 있다고 했다. 저 나이에 나는 독서실에 있었던 것 같은데, 세상 경험을 빨리한 그녀가 부럽기도 하고, 뭐 나도 지금 이렇게 여행하고 있지 않냐며 이런 나를 만든 것이 내 지나온 시간의 축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의 내가 맘에 드는 모양이다.

광활한 인디안 오션(Indian Ocean)을 바라봤던 것이 인상에 남는다. 이렇게도 넓고 광활한 오션바다라니, 멜번에서 볼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가 기대된다. 5. 투어 후 캠퍼스로 돌아오는 길호주는 땅덩이가 넓어서 인지 길에 사람이 없다.

투어 후 버스에서 내린 것이 22시 20분 무렵인데, 8분 남짓한 거리를 걸어서 돌아가는 것이 무서웠다. 우버를 잡을까 하다가 투어비용 아까운 것이 잠깐 생각 나서, 걸어서 돌아왔다. 별일 없이 돌아왔지만, 역시 사람보기가 어렵고 무섭다. 독일도 이렇다는데 역시 살아봐야 안다고, 밤문화가 있는 베트남과 한국이 생각났다.

#퍼스반달살이#퍼스#Perth2. 75 AUD를 내야 돌아가는 자본주의 세탁기 운동도 살짝 해 봅니다이게 뭔지 너무 맛있다 +_+ 조승연의 탐구생활 모짜르트 편을 보며 커피 내려 마신다 캬 성당 가는 길 (바쁘다 바뻐)녹음과 잘 어우러진 성당 근처에 바다가 있어서인지 갈매기가 이렇게 날아(?) 다닌다. 세인트 매리 대 성당 그리고 멍멍이 멋진 나무소방서 건물이 예쁘다피나클 투어의 시작멋진 새들과 함께 이동친절했던 캐네디안 제리이름은 모르겠고 국립공원인데 진짜 20분 머물렀다.

시간을 더 달라광활한 인디안 오션,, 사진으로 담을 수 없다. 맛있었던 피쉬 앤 칩스! 달이 너무 밝았다.

보름은 피해서 가시라. 저 밝은 별은 비너스 귀여웠던 티타임사진으로 담을 수 없다.

인디안 오션과 선셋나름 밀키웨이를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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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8일 KTX부산역에서 중부경찰서까지 탔습니다. 이차량은 작년(2020년) 여름에 2010년형 BS090 로얄미디 페이스리프트 팬더미디 NGV 대차분으로 투입된차량 입니다. 시트는 스펀지시트(CS시트)로 되어있습니다. 그린시티는 뉴슈퍼에어로시티와 정반대로 아예스펀지시트(CS시트)가 기본옵션 입니다.

제가사는 부산광역시에서 유일하게 뉴슈퍼에어로시티 페이스리프트에 스펀지시트(CS시트)로 출고하는 유일한 업체는 영신여객 입니다. 영신여객은 2018년부터는 제가태어난곳이자 제가사는 부산광역시에서 유일하게 뉴슈퍼에어로시티 페이스리프트에 스펀지시트(CS시트)로 출고하는 유일한 업체입니다. 다른시내버스업체5곳(동남여객,동진여객,삼성여객,세진여객,일신여객)은 2017년초창기만 스펀지시트(CS시트)로 출고하였고 영신여객은 2017년만 로우백플라스틱시트로 출고하다가 바로다음해인 2018년부터는 스펀지시트(CS시트)로 출고합니다. 전국적으로 보면 서울 공항버스,경주 새천년미소등도 이에 해당됩니다.

2019년 7월 부산 최초로 스펀지시트(CS시트)를 장착한 개선형뉴슈퍼에어로시티 페이스리프트 출고하면서 개선형뉴슈퍼에어로시티 페이스리프트에 스펀지시트(CS시트) 장착한것도 영신여객에서만 실컷볼수있습니다. 유한여객에서 부산시내버스 최초 중형신도색이자 개선형그린시티가 출고되면서 부산에서 두번째로 개선형뉴슈퍼에어로시티 시리즈버스에 스펀지시트(CS시트)를 장착한 업체가 되었습니다. 그린시티는 뉴슈퍼에어로시티와 정반대로 아예스펀지시트(CS시트)가 기본옵션 입니다. 제가사는 부산광역시의 바로이웃동네(옆동네)인 경상남도(경남) 창원시의 창원시내버스는 영신여객처럼 개선형뉴슈퍼에어로시티 페이스리프트에 스펀지시트(CS시트) 장착해서 출고합니다.

대전시내버스는 스펀지시트(CS시트)가 없는 저상버스만 로우백플라스틱시트로 출고하고 도시형고상버스는 100%전부다 스펀지시트(CS시트)로 출고합니다. 대구시내버스는 좌석. 급행. 광역버스로운행하는 좌석.

급행. 광역버스만 좌석시트로 출고하고 도시형고상버스는 100%전부다 로우백플라스틱시트로 출고합니다. 저도 스펀지시트(CS시트),로우백플라스틱시트,하이백플라스틱시트,좌석시트 모두다좋아합니다. 제가사는 부산광역시는 개선형그린시티는 개선형그린시티 시내버스,마을버스만 있으며 개선형그린시티 마을버스는 아직없습니다.

제가사는 부산광역시도 빨리 개선형뉴슈퍼에어로시티 페이스리프트 좌석버스,개선형뉴슈퍼에어로시티 페이스리프트 마을버스,개선형그린시티 좌석버스,개선형유니시티,개선형고상일렉시티도 빨리출고하면 좋겠습니다. 저도 현대 개선형뉴슈퍼에어로시티,개선형그린시티 좋아합니다. 88-1번은 동삼그린힐에서 나상가,동삼주공아파트관리사무소,206동입구,상리종합사회복지관,영도구청(동삼주공아파트방면 동삼주공아파트입구),청학주유소,청학동부산은행,SK부산저유소,한진중공업(동삼주공아파트방면 신도브래뉴아파트,청학시장,청학성당),한성맨션,홈플러스,미광마린타워,부산대교,연안여객부두정문,중앙동,영주동을거쳐 KTX부산역까지 운행합니다. 88-1번은 동삼주공아파트(동삼그린힐) 주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운행하는 노선으로 홈플러스 영도점을 단독운행하는 노선으로 영도에서 부산대교를 건너 중앙동 이북으로 가는 노선입니다.

주화에는 1, 2, 5, 10, 20, 50센트와 1, 2유로가 있다. 유로의 하부 단위는 센트(cent)이며, 프랑스 현지에서는 쌍팀 (centime)으로 부른다. 환전통화체계프랑스는 지난 1999년 1월 1일 유로존에 가입해 자국화폐와 유로화를 병용해오다가 2002년 1월 1일부터 이전 화폐였던 프랑(franc)화 의 유통을 중단하고 공동화폐인 유로(Euro)화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프랑스 출장 및 여행정보 참조하세요!코트라 제공출장정보 가.

가장 많이 위조되는 지폐는 200유로권인데, 최근에는 50유로권을 지불할 때에도 위조 여부를 확인하는 일이 점점 잦아지고 있다. 참고로, 유럽에서 위조지폐 제조 문제가 가장 심각했던 프랑스는 유로화 통용 후에도 위조지폐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폐의 디자인은 사용국가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나 동전의 뒷면 디자인은 국가마다 다르게 적용, 차별화했다. 지폐로는 500(최고액 권), 200, 100, 50, 20, 10, 5유로 권이 있다.

신용카드 이용신용카드보다 대형 은행을 중심으로 현금카드(Debit Card) 결제 서비스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시중은행 본점과 시내 및 관광지에 위치한 환전소(Bureau de change)에서 주요 통화(달러화, 엔화 등)를 환전할 수 있 으나 점포별로 적용 환율은 상이하다. 따라서 한국에서 미리 환전을 하거나 공항에 있는 환전소를 이 용하는 편이 낫다. 환전방법프랑스 시중은행의 일반 지점은 외환업무를 취급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특히 주요 관광지에 소매치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현금을 필요 이상으로 보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프랑스에서 는 비교적 현금카드가 잘 통용되므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카드 결제가 안전하며 현금인출기도 많이 보급되어 있으므로 현금이 필요할 경우 이를 활용하는 편이 낫다. 최근 30유로 이하 결제 시 비밀번호 입력을 하지 않고 기계에 접촉만 하면 결제가 이루어지는 ‘썽 꽁딱(Sans contact)’ 서비스가 널리 이용되고 있다. 결제 시 점원에게 카드를 건네는 한국의 결제 방식과는 달리 대부분 손님이 카드 결제 기계에 직접 카드를 삽입하고, 비밀번호(코드)를 입력하는 식이다.

보행자는 비교적 신호 준수에 자유로우며 무단횡단이 잦지만 운전자의 신호 준수는 매우 엄격하게 요구된다. 또한 도로에 차선이 없는 경우가 많아 양보와 자유가 공 존하는 도로를 볼 수 있다. 교통교통상황프랑스 시내 대부분의 도로는 좁고 일방통행이 많으며, 따라서 교통 체증도 잦다. 나.

파리의 경우 지하철 역 내에서도 표를 구입할 수 있으며 혹은 일드프랑스(Ile-de-France) 교통패스인 ‘나비고 (Navigo)’로도 탑승 가능하다. 버스대부분의 프랑스 내 도시는 버스가 발달해 있으며, 버스 탑승 후 기사로부터 직접 구입 혹은 각 도시/지방에서 사용하는 충전식 버스 티켓 으로 탑승 가능하다. 혹은 시내의 Indigo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 주차한다. 주차 시에는 대부분 도로 한 켠에 정차한 뒤 셀프 선불 주차 기계를 이용해 주차한다.

등급별 상세 요금은 https://www. 프랑스의 택시는 요일과 이용 시간대에 따라 자동차 상단 TAXI 글씨 밑 A/B/C 세 가지 등급에 각기 다른 불빛이 표시되며, 등급별로km당 책정 요금이 다르다. 버스 경로, 출발 및 도착 시간은 파리교통공단(RATP) 어플리케이션이나 사이트, 구글맵(Google Maps) 또는 시티맵퍼(Citymapper) 어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버스와 버스, 혹은 버스와 트램(지상-지상) 간 환승이 가능하며 버스와 지하철(지상-지하) 환승은 불가능하 다.

95의 추가요금, 두 번째 수하물부터 1유로의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4인 이상 탑승시 2. fr/professionnels-entreprises/vosdroits/F22127에서 확 인 가능하다. servicepublic.

Meacutetro는 1회 탑 승시 1. – 샤를드골 공항(CDG) – 파리 우안(Rive Droite, 파리 시내 세느강을 기준으로 위쪽) : 50 유로- 샤를드골 공항(CDG) – 파리 좌안(Rive Gauche, 파리 시내 세느강을 기준으로 아래쪽) : 55 유로- 오를리 공항(Orly) – 파리 우안(Rive Droite, 파리 시내 세느강을 기준으로 위쪽) : 35 유로- 오를리 공항(Orly) – 파리 좌안(Rive Gauche, 파리 시내 세느강을 기준으로 아래쪽) : 30 유로 기타 교통수단파리는 14개 호선의 지하철(Meacutetro), 교외 철도 RER, Translien으로 시내와 교외가 촘촘히 연결되어 있다. 공항-파리시내 간 택시요금은 공항 별, 시내 구역별로 요금이 정해져있다. 파리 현지에서는 택시 승강장 혹은 길 가에서 예약 없이 택시를 타는 경우보다는 대부분 Uber 혹은 Chauffeur privée와 같은 모바일 차량 예약 서비스(VTC)를 주로 이용한다.

통신핸드폰해외에서 휴대전화를 쓰려면 로밍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 주요 용어: 출구(Sortie), 환승구(Correspondance) 다. 장기 체류 혹은 지하철 이용이 잦을 경우, 일 드프랑스(Ile-de-France) 지역 교통패스인 나비고(Navigo)를 구입하여 일주일 혹은 한 달 단위로 충전해 사용하는 것이 경제적이고 편리 하다. 9유로, RER과 Transilien은 출발지와 도착지까지의 거리에 따라 표의 가격이 다르다.

2019년 5월 15일부터 유럽연합(EU)에 속한 한 국가에 서 다른 회원국으로 국제전화를 할 경우 전화요금이 1분당 19센트 유로(247원, 1유로=1300원 적용), 문자메시지의 경우 6센트 유로 (78원)로 상한선이 적용돼 통신요금이 낮아졌다. EU는 지난 2017년 6월 EU 역내에서 부과해온 휴대전화 로밍 요금을 폐지했다. 또 자동로밍에는 국내에서 걸려오는 전화의 발신번호가 표시되므로 중요한 전화만 받을 수 있고 문자 메시지 통신도 가능하다. 로밍 서비스에는 자동로밍과 임대로밍이 있는데, 임대폰은 매일 임대료가 부 과되지만 자동로밍은 통화료에 부가요금이 없다.

사용 전에 미리 일정 시간에 대한 요금을 지불하는 경우 와 후에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방법이 있다. 인터 넷 전용 카페를 찾기도 비교적 쉬운 편으로, 이용료 지불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종업원에게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문의해서 사용한다. 인터넷(와이파이)일반 카페, 레스토랑에 고객이 사용 가능한 와이파이가 깔려 있는 경우가 많다.

라. 야외에서 와이파이를 찾기는 한국과 비교했을 때 아주 어려운 편이며, 속도 또한 현저히 느린 편이다. 고급 비즈니스 호텔 에 머물고 있다면 비즈니스 센터 등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인터넷 카페 컴퓨터에서는 영어나 프랑스어만 사용할 수 있다.

수도 파리는 20개의 구 (Arrondissement)로 이루어져 있는데, 북쪽의 18,19 구는 위험한 구로 손꼽히며 숙박과 여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2015년 11월 130 여명의 시민이 희생된 비극적인 테러 역시 발생한 바 있어 테러 가능성도 염두해야 한다. 특히 소매치기 및 인종차별 관련해서 주의해야 한다. 치안치안상황남색경보 단계: 프랑스는 여행경보 1단계로 여행 시 신변안전 유의 국가이다.

촬영 전 도주할 시 차량 번호 및 사건 발생 위치, 시각 등을 기억한 후 경찰 및 보험사 신고)한다. 응급상황 대처요령1) 교통사고사고 책임이 상대방에 있을 경우 상대차량의 차량번호판과 조수석 전방에 있는 보험사정보카드(Carte verte) 촬영(도주 방지 목적. 프랑스 전체에서는 파리와 파리 교외를 아우르는 일드프랑스(Ile-de-France) 지역과 남동쪽의 Bouches-Du-Rhone, Var 지역이 높은 범 죄율을 보이므로 대중밀집시설(대형 쇼핑몰, 주요 관광지 등) 방문 시 유의할 필요가 있으며, 불필요한 야간외출(술집 등의 심야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권고된다. 대중밀집시설 (대형 쇼핑몰, 주요 관광지 등) 방문 시 유의해야 한다.

견인이 필요하지 않을 경우 보험사에 연락하여 보험사와 계약된 사고발생 인근 정비소를 안내 받은 후 해당 정비소로 차량을 인계한다. – 사고확인서가 없을 시 상대차량 번호판과 보험확인증을 사진촬영 후 이름과 연락처를 받아 추후에 만나 작성견인(Remorquage)이 필요할 경우 보험사(assistance)에 견인차량을 요청하고, 견인 시 사고장소 인근에 보험사와 계약된 정비소 (Garage)로 견인, 보험사 전문가의 차량 피해 확인, 정비소 업체 수리의 과정을 거쳐 차량 인계가 가능하다. 상대방과 사고확인서 작성 불가시 각자 보험사 에 사고 신고를 한다. 이후 상대 차량 운전자와 사고확인서(Constat amiable)를 빠짐없이 작성 후 각각 1부씩 가진 후 5일 이내에 본인의 보험사에 제출한다.

평일 업무시간(09시30분-16시30분) 중 대사관 직접 방문하여 발급이 가능하며 업무시간 외, 주말 및 공휴일 의 경우 여권담당자(+33 (0)6 22 78 26 56)와 직접 통화하여 약속을 잡은 후 대사관 방문하여 발급이 가능하다. 여권을 분실할 경우, 반드시 현지 경찰과 대 사관으로 연락을 해야 한다. 2) 여권/지갑 분실여권이 분실될 경우를 대비해 복사본 및 휴대폰에 사본을 사진 형태로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여행 중 렌트차량 사고시 일반 차량과 사고처리과정이 동일하나 렌트카 업체에도 연락하여 도움 받을 필요가 있다.

5*4. o 준비물- 여권재발급신청서(영사과에 구비)- 여권분실신고서(영사과에 구비)- 현지 경찰서에서 발급받은 분실(도난)신고서(생략 가능)- 여권용 사진 2매(3. 여권 분실 시 재발급 절차는 다음과 같다. 한국 대사관에 신고를 하면 여행증명서(여권의 발급을 기다릴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경우 등에 발급되는 여권대용증명서)나 여권 재발급이 가능하며, 여행증명서 만으로도 한국으로의 귀국이 가능하다.

go. 02유로※ 단수여권과 여행증명서 모두 전자여권과 다르게 입출국 및 경유가 가능한 국가가 제한되어 있으며 동 국가 정보는 외교부 여권안내 홈 페이지(passport. 90유로· 여행증명서: 6. 5cm): 파리 시내 지하철 역 내 사진촬영 기기 Photomaton에서 촬영 가능(대사관 인근 8, 13호선 Invalides역)- 수수료(현금, 수표 가능)· 단수여권: 12.

kr)에서 확인할 수 있음.

프랑스 파리에서 바르세유로 넘어갈 때 이용한 기차역이 있었는데, 마치 그 곳 같았습니다. 그러나 안에 들어오니 고급스러움이 절로 느껴집니다. 겉에서 보기에도 그저 창고같아 보입니다. 원래 미곡 창고였었다고 합니다.

보시다시피 겉에서 보기에는 정말 창고 그 자체입니다. [미곡 로스터리]영업시간:09:00 ~ 22:00(매일)라스트오더 : 21:30 감성사진 찍기 딱 좋은 곳!주차장 넓어요! 아, 일단 카페 입장부터 말씀드려야겠네요. 미곡 창고에 고급스러움을 더해 엄청난 탈바꿈에 성공한 미곡 로스터리! 이번엔 전주 산정동에 위치한 미곡 로스터리, 이곳에 방문해보았습니다. 아, 프랑스 파리 북역인 것 같아요.

또한 주차장이 많이 넓습니다. 카페 맞습니다. ㅋㅅㅋ 그러나, 네. 그래서 설렁설렁 보신다면 ‘여기가 카페가 맞나?’라는 생각도 쉬이 하실 수도 있습니다.

2022 GCC 시그니처 커피 어워드 라떼 실버상, 아메리카노 브론즈상 수상도 하셨고, 예. 오우. 사진에 찍히지 않은 옆 쪽에도 주차장이 있으니, 주차 걱정은 크게 안 하셔도 됩니다.

예. 2023 콜롬버스 가이드 글로벌 베스트 카페 선정도 되시고.

잘 모르겠지만 엄청 좋은 건가 봐요. 뭐.

ㅋㅅㅋ 오픈은 매일 9시!그리고 클로즈는 매일 22시!라스트 오더는 21시 30분까지 받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문외한입니다.

디테일 ㅋㅋㅋ 입구에 있던 수상 경력입니다. 와. 미곡창고 도로명 현판도 오래된 창고 느낌을 살리기 위해 녹슨 철판에다가 미곡창고라고 새겼네요.

그냥 ‘고급스럽다?’, ‘럭셔리하다?’. 자, 미곡창고에 들어오면 바로 눈 앞에서 빵들을 만나실 수 있는데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외부에서 본 미곡 로스터리 카페와 내부에 들어와서 본 미곡 로스터리 카페는 정말 천지차이였습니다.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화려합니다.

‘이렇게 느낌이 달라질 수 있나?’ 싶습니다. 음.

심지어 소파도, 테이블도, 의자도 판매 대상이라고 합니다. 미곡 창고 내의 모든 소품들이 판매 대상입니다. 구매하실 수 있으니 관심있으시다면 카운터에 문의해보셔요. 한 쪽에는 미곡 로스터리 카페의 굿즈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홈커피나 선물용으로 티백, 드립백도 판매하고 있으니, 커피를 드셔보신 후 마음에 드시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다크 쇼콜라, 가또 쇼콜라, 팡도르 등등! 취향에 맞는 디저트를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 그럼 이제 두리번두리번 해볼게요 ㅋㅅㅋ 빵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6,500원 ㅇㅅㅇ. 먼저 카페 메뉴판입니다. 미곡 로스터리가 이름을 내건 만큼이나 자신있다는 말이니,한 번 구매해보시는 것도 괜찮아보였어요.

어지간한 카페의 1. 가격 상당하네요.

치즈올리브 치아바타는 요렇게 생긴 빵이에요! 이제~지금부터는 카페 내부 사진입니다. 저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과 치즈올리브 치아바타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5배 ~ 2배쯤 되는 가격입니다.

거를 일도 없겠지만요 ㅋ_ㅋ 아까 말씀드린 고풍스런 가구인데요,매장에 전시되어 있는 이런 인테리어 소품들은 모두 판매중이니 카운터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거를 타선이 없었어요. 어디에 앉든, 무엇을 주문하든, 누구와 와서 사진을 찍든,모두 화보가 될 법한 인테리어입니다. 카페 내부가 상당히 큽니다.

아참, 걸려있는 그림도 모두 판매 대상! ㅋㅋㅋㅋ 내가 전시회를 온 거야, 카페를 온 거야 ㅋ_ㅋ 밖으로 나오면 이렇게 노천 테라스도 있어요!그런데 그닥 관리는 잘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라기보다는, 기차역 같지 않나요?? 아마 이 큰 시계가 그런 느낌을 받게끔 해주는 듯했습니다. 2층에 올라가서 찍은 전체샷!정말 카페.

회사에 이런 휴게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스팟 하나하나가 모두 포토스팟이 되어버리는 기적. 어디 대기업 휴게공간 같네요.

ㅠㅠ 2층은 양쪽으로 있었는데요, 반대편 2층으로 향했습니다. 탕비실에서 쭈구리되어 커피 마시는 직장인 화이팅.

커피는 스테인리스 잔에 주시기에 딱히 안 찍어도 될 것 같아서 빵만 엄청 찍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주문한 커피와 빵이 준비되었습니다!얼른 냅다 호다닥 뛰어갔죠. 아니나다를까, 이쪽으로 올라왔어도 기분 좋았겠어요! ㅋ_ㅋ아니지, 1층도 이 분위기 못지않게 화려하니, 만약 방문하신다면 개인 취향에 따라, 기분에 따라 원하는 테이블에서 드시면 될 듯합니다. 반대편에는 단체손님을 위한 이런 회의식 테이블도 구비되어 있었어요.

이렇게 반절 잘라서~한 번 더 잘라주면~ 평소에 달달한 쇼콜라같은 것밖에 안 먹어서. 아까 주문했던 치즈올리브 치아바타!빵 크기가 한껏 핀 손만 합니다.

ㅋㅅㅋ이래서 이것저것 먹어봐야 하는데. 빵 안에 올리브 들어있는 것은 처음 봤네요.

네, 뭐. 음. 아 그리고, 제가 막입인지 커피는 다른 카페와 큰 차이는 없었어요.

한 줄 평겉바속촉 상호명: 카페 미곡 로스터리(미곡 창고) 주소: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상길 10 전화번호: 063-247-0701 인스타그램: instagram. 사진 찍기 좋은 스팟이 많이 있는 카페, 미곡 로스터리! 미곡 창고에서 미곡 로스터리로!엄청난 변화에 성공한 미곡 창고!공간이 넓어서 아이 데리고 가기도 좋을 듯 합니다.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니까요 ㅎ_ㅎ 나갈 때가 되니 하늘이 어둑어둑해졌네요~한 쪽에 놓여있는 포토존도 한 번 찍어봤어요.

com 미곡로스터리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금상길 10이 블로그의 체크인이 장소의 다른 글. com/migokroastery?igshid=YmMyMTA2M2Y=MIGOKROASTERY 미곡로스터리(@migokroastery)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팔로워 317명, 팔로잉 463명, 게시물 60개 – MIGOKROASTERY 미곡로스터리(@migokroastery)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instagram.

올 7월 공식 론칭해 현재 약 200여개의 기업 회원사를 확보하고 있으며,우선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알리바바닷컴이 운영하는 유료 멤버십 GGS(Global Gold Supplier) 입점 대행을 전폭 지원한다. ▲ 화장품 플랫폼COS247, ‘알리바바닷컴’ 공식 파트너사 선정 (사진제공=(주)씨와이)기업과 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의뢰-제안을 통해 협력사 매칭을 지원하는 B2B 포털 ‘COS247Biz’와 온라인 기반 화장품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 관리를 지원하는 ‘COS247 NPD’ 로 구성된 COS247 플랫폼 서비스는 화장품 바이어-브랜드사-제조사를 연결하는 국내 유일의 화장품 산업 특화 비대면 협업 플랫폼이다. 씨와이는 이를 통해 COS247 회원사와 국내 화장품 기업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회원사 및 국내 화장품 기업 대상 알리바바닷컴 입점 지원 박차 온라인 화장품 개발 플랫폼 COS247을 서비스하는 소프트웨어전문 기업 씨와이(대표 조영득)가 지난 24일 세계 최대 B2B 마켓플레이스인 알리바바닷컴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

알리바바닷컴은 현재 3억명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최대의 B2B플랫폼이다. 씨와이 COS247팀 김경연 매니저는 “알리바바닷컴은 글로벌 최대 B2B 플랫폼으로서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진출은 아직 더딘 상황”이라며 “COS247 회원사를 중심으로 알리바바닷컴 입점에 필요한 전체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 중소 화장품 기업들의 글로벌 선호도 제고와 더불어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RFQ(견적요청) 제도를 활용하여 우리 기업에 맞는 바이어를 직접 찾아 견적을 제출할 수 있는데, 이는 일반적인 거래보다 계약을 빠르게 성사시켜 좋은 매출 실적을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규 비즈니스 고객 확보에도 용이하다는 설명이다. 알리바바닷컴이 운영하는 최상위 유로 회원제인 GGS는 기업별 미니 사이트 부여, 무제한 제품 등록, 우선 상위 노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전 세계 2,600만 명의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를 할 수 있다.

mhj21. 박명섭 기자 출처 : 문화저널21(http://www. 한편, 알리바바닷컴 입점 문의는 COS247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전세계 바이어와 공급자를 플랫폼 상에서 실시간으로 연결해 주고 있어 잠재 고객 발굴에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com . mhj21. com/147517)≪문화저널21≫ 화장품 플랫폼 COS247, ‘알리바바닷컴’ 공식 파트너사 선정회원사 및 국내 화장품 기업 대상 알리바바닷컴 입점 지원 박차 온라인 화장품 개발 플랫폼 COS247을 서비스하는 소프트웨어전문 기업 씨와이(대표 조영www.

BET365입니다. bet365 야구 룰 조금 더 박진감 있는 경기 감상을 위하여 정보 공유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야구는 국민 스포츠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기고 경기 관람을 이어가는 스포츠입니다.

그리고 플레이오프가 끝나면 준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등으로 최종 순위 결정전을 진행하게 됩니다. 현재는 10개 구단 체제로 각 지역에 연고지를 둔 구단이 서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하여 같은 목표를 갖고 열심히 경쟁하고 있습니다. 국민타자, 국민투수, 국민 포수라는 별칭으로 스타급 플레이어가 즐비하고 kbo 매 시즌 경기가 진행되는데 총 144경기로 정규 시즌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종종 진행되곤 하는데, 특히나 라이벌 경기가 있는 날에는 경기장이 만석이 될 확률이 높을 정도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스포츠입니다.

야구는 집에서 중계를 보는 것도 좋지만 경기장에서 직관하며 응원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형태가 더욱 제대로 즐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야구를 잘 몰라도 우리 팀이 점수를 내면 환호를 지르고 맥주도 한 잔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곤 합니다. 10개 구단 중에서도 팬층이 두꺼운 팀들의 경기는 마치 한국시리즈 결승전의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선수들도 더욱 최선을 다하여 승리하기 위한 요건을 만들곤 합니다. 물론 룰을 제대로 알지 못해도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지만 조금 더 현장에 몰입하고 선수들과 호흡하며 경기를 즐기길 원한다면 룰 숙지는 필수입니다.

bet365 야구 룰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그동안 미쳐 알아 차라지 못했던 다양한 관람 포인트가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우선 경기를 나서는 스타팅 멤버는 총 9명입니다. 오늘 포스팅을 살펴보시고 참고하여 룰에 대한 정보를 기억하시면 더 즐거운 관람이 가능할 것입니다. 한 경기는 9이닝으로 이루어지며, 두 개의 팀이 각 이닝당 한 번씩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가며 진행합니다.

공격 시에는 안타, 홈런, 2루타, 3루타 등 타자가 공을 쳤을 때 베이스를 몇 개를 이동하고 점수가 얼마나 나왔는지에 따라 부르는 방식이 다양합니다. 그리고 수비 시에는 아웃 카운트가 올라가는데, 삼진이나 외야 플라이, 병살 등 진루하는 타자를 잡아내면 아웃이 하나씩 쌓이게 됩니다. 주루 플레이와 공격을 할 땐, 상대편 투수가 던지는 공을 타자가 받아친 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베이스를 도는 것인데 1루, 2루, 3루를 거쳐 홈에 도착하면 1점을 득점하고, 반대로 공격팀에서 세 명 선수가 아웃 되면 공수교대가 이뤄집니다. 이렇게 각각 공격과 수비가 진행되며 한 이닝 당 3개의 아웃카운트가 달성되면 공수교대를 실시합니다.

스트라이크와 볼선수 교체는 가능하지만 한번 벤치로 들어가면 해당 경기에 다시 나올 수는 없어서 전략적으로 교체를 잘 진행해야 합니다. 야 구 룰 스트라이크와 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타자는 미리 정해진 타순에 따라 나와야 하며 중간에 순서를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수비 시 투수는 타자를 향해 던진 공이 지정된 스트라이크존 내에 들어와야 합니다.

반대로 기준을 벗어나면 볼이라고 부르며 4번 누적 시에 타자는 1루 진출합니다. 스트라이크 존은 정해진 규격이 있으나 심판진에 따라 조금씩 주관적인 해석이 가능하여 게임의 분위기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온 공을 타자가 치지 못하면 스트라이크라고 부르고 3번 누적되면 해당 타자는 아웃됩니다. 그리고 타자가 친 공을 수비수들이 잡은 후 타자 또는 주자의 몸에 터치해서 태그아웃 하는 방식이 기본인데, 만약 타자가 친 공이 높게 떠서 땅에 떨어지기 전에 수비팀이 공을 잡으면 플라이아웃으로 타자가 아웃됩니다.

안타란 타자가 한 베이스 이상 갈 수 있게 공을 치는 것을 뜻하는데, 만약 공을 펜스 밖으로 날리면 타자와 베이스에 나가있는 주자가 모두 홈으로 들어올 수 있고 이를 홈런이라고 합니다. 이상으로 bet365 야구 룰 조금 더 박진감 있는 경기 감상을 위하여 알아야 하는 정보 간략하게 대표적인 것만 말씀드렸는데 야구를 실제 보면서 규칙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의 베이스에는 한 명의 선수만 서있을 수 있기 때문에 1루에 있던 주자가 2루로 진루하는 경우 2루 주자는 무조건 3루로 나가야 하며, 후발 주자가 타격에 실패하면 순차적으로 아웃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