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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기미만 오랫동안 맡고는 안먹더라구요. 애들이 가까이하다 츄르에부어서 줘봤습니다. 덕분에 안심하고 먹일수 있다는게큰 강점인것 같아요 뜯자마자 자기것인걸 아는지곧 달려온 초코ㅋㅋ 뜯어서 곧 부어보니 당연하지만 명이 먹는유산균과 크게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츄르와 비벼서 다시 줘봤더니?? 섞은걸 모르는지 잘 먹더라구요ㅋㅋ동무미물 식품들은 아무리 효과이 좋아도애들이 안먹으면 말짱 도로묵인데둘 다 잘먹어주니 경행이었어요이제 둘 다 다소 더 강녕해져서 더 길이 함께 할수 있을것 같아요 결국은 가만히 날 쳐다보고 있는초코사실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역시나 가만히 약은 안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