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도 판매 중이기 땜에로켓배송으로 날만에 곧 도착했어요. 14살된 노묘와 이자염으로 가료를 받아발전이 좋지 않은 두두의 동무묘와함께 지내고있어요 두 아이 남김없이의 원활한 배변거동을 위험고양이 젖산균을 먹여본로 걸음했습니다! 그래서 금번엔 여러가지 매상품을 비교해보다가 선택한 페노비스벳 고양이 젖산균 뒷기약에 거학포스팅해보겠습니다. 어제오늘 양념게 보고나서 충청도 방언가 입에 붙은 소년때 로고타이프가 같이 그려져있구먼유ㅋㅋ 따로 된불섭취 겉치레은 없었고 갑만 들어있었습니다. 내용에는 아무 끝 없었어요 한갑에 2g씩 총 30포가 들어있는데10포씩 소분 되어 있어서 한번에 많이꺼내두지 않아도 되서 좋았어요.
날 1포씩 급여하면되며갑에 찍힌 qr코드는 카카오나무플친으로연결되서 여러가지 정보도 확인할수 있고자문도 가능하더라구요 장건강에 좋은 소재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페노비스벳 젖산균은 보건소, 약국에서도믿고 판매가 가하다 매상품입니다. 삭임성능과 장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다보니고양이의 삭임부전에도 보조을 줘서강녕하다 배변거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이 젖산균을 고른 이유중 하나가미물 임상소재를 사용하였다는 점입니다.
애들이 가까이하다 츄르에부어서 줘봤습니다. 덕분에 안심하고 먹일수 있다는게큰 강점인것 같아요 뜯자마자 자기것인걸 아는지곧 달려온 초코ㅋㅋ 뜯어서 곧 부어보니 당연하지만 사람이 먹는젖산균과 굵다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둘 다 기미만 한참 맡고는 안먹더라구요.
과시나 가만히 약은 안먹습니다. 그래서 츄르와 비벼서 거듭 줘봤더니?? 섞은걸 모르는지 잘 먹더라구요ㅋㅋ동무미물 식품들은 아무리 효과이 좋아도애들이 안먹으면 말짱 고스란히묵인데둘 다 잘먹어주니 경행이었어요금시 둘 다 조금 더 건강해져서 더 오래 함께 할수 있을것 같아요 마지막은 몰래 날 쳐다보고 있는초코사실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