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47 #247 FR_파리·스트라스부르·콜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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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고 이지 10회권을 어떻게 끊는지 모르겠숨니다만.

헬프 어스.

(with blog)뒤에 기가교신 분들 지송. 나비고 이지를 끊기 위한 집단지성.

^^ㅠ금번 객려에서 가장 힘들었움 휴 나비고 이지 쉽게 끊는 법다덜 덤 창구에 가서 달라 그러세요. 그치만 거배도 어쩔 수 없었다구용.

결국 어찌어찌 나비고 이지 발부에 성공했늠데요어조 분명코 10회권을 말썽 싶었단 말이지근데 어째서 가문이 싸더라. 알고보니 4회권 아이쿵그치만 뭐 어쩌겠습니까 금시 방법을 알았다 역무원에게 물어물어 고스란히 발부했는지 확인하고(영는 잘 못하셔서 소통의 과실가 약간.

있었지만 친절하셨움ㅎㅎ)들어가려는데 이게 왠걸나만.

?그곳 뛰쳐가. 방법 2번 찍힘 과실로 문이 안열리는게 아니겠음.

7월 6일 (토)몽마르뜨-사랑해벽-가극가르니에-튈르히뜰-루브르미술관박물관-에펠탑 오느른 몽마르뜨로 개시불 지하철 나쁘지 않은 것 같기구(국제올림픽경기대회 기간이 다가와서 구런가)무튼 지하철을 타고 몽마르뜨로 갑니다 기상가 조큼 흐리지만저어 멀찌가니 샤크레쾨르 대성당이 보여요오오 우왕 몽마르뜨자나-!깨끗하다 날 격랑 낙원에 봤으면 더 예뻤겠지만 당초 객려은 아쉬움을 남겨야 또 올 수 있을테니까I’m fine!! 갑작스레 내리는 소돈내기에도 어조 갠챠나어조 넷이니까 그래서 가공삭도 타고 올라가요곡^^아유 깨끗하다 날이었으면 걸어올라가는건데 증말 아쉽따 비가 와서 흐린 파리 시중 추우니까 호다닥 샤크레쾨르 성당으로 들어가줍니다내가첨 헉가락나게 아름다워요색유리가경를 통과해 들어오는 빛이 예쁨이 곳에도 자리잡고 있는 태극기가 자랑스럽군요(국외에 나오면 국뽕 차오르는 모양^^) 성당을 둘러고변 나왔더니 비도 그치고 데팽이도 개었네요 근구에도 있는 태극기 우아하하 그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물방울 짱 소녀 나도 살짝쿵 끼워넣기 테르트르 가구 가는 길에 한 컷어제오늘 MZ샷 찍기 으렵다. ^^ 걸어가는 척. 그 역무원에서 설명하니까친철하게 문 열어주셨당또 휴대전화 날치기 조심하라고 알려주심판서윗한 명덜,, 무사히 지하철 탄 명덜뿌듯할 뿐입니다요 크다란 담체 짊어지고 무사히 가거까지 왔서요세미묶음 대장님 기가교며 라운지에서 고개 쥐어뜯는(?) 나 검사인 하고 호다닥 석반 사러 마트에 가요곡고스란히 한복판에 트램이 다닌다니 신기하군요 헉 마트 오자마자 보이는 납복나의 사랑 납복입니다 어떤 게 맛있는 납복인지 굉장히 신중허게 고르는 우리결국 짱유나가 우다만 잘 골랐다고 한다^^ 금일 석반은 앞뒤 간편한 즉석식품이에요과줄 먹고싶다는 아이들의 등쌀에 귀여븐 놈으로 골라봤숨니다 파리 마트에도 자리잡은 짱유나의 사랑 프리쥬(?) 야무지게 장 본 명들헤헷 조큼 단촐해보이지만 기쁘다 석반이었ㄷr 너희 내가 런던에서 사온 기념물 뱃지 사진 찍어준다고 초집중한 짱유나를 보세요사진에 성심인 무릎이랄까 유나가 화장실에서 씻어온 납복마싯게쮜 Previous 상Next 상 빠히 국제올림픽경기대회 한정판 같은 과줄씨들 DAY 4.

이렇게 찍는거 맞나요. ? 흐린 길가구도 환상 있쬬.

?그치만 이 가구에는 슬픈 까닭이 있서. 이때까진 몰랐지 나에게 닥칠 간두지세를.

아무것도 모르고 당차게 걸어가는 김모양 금번엔 김가연 수난시대야. 기대해.

그저 앞에 펼쳐질 내일를 모른채 도착해버린 사랑해 벽예에.

떨궜습니다. 너희 저 몽마르뜨에 축이음.

아하하ㅠ(주르륵)이 사물을 사랑해 벽 앞에서 알아챈 1인. 그래도 오면서 끊임없이 사진간행하다 덕에 잃어버린 구간는 파악했습니다.

(그럼 뭐해. ^^) Previous 상Next 상 탈탈 털려버린 멘탈을 붙잡고사진이라도 찍어봅니다 균아.

사랑해.

띠계모.

나 너 스릉헌다. ♥ 이 사진을 균이에게 보냅니다.

^^ 사진 찍고 화다닥 거듭 돌아가 길기저을 낱낱이 뒤졌지만 결국 찾지 못했서요. 함께 가준 얘더라.

과연 미안하고 고마버🥺 나의 가락지는 몽마르뜨 어딘가에.

헷(이라고 체지인과 김수덩씨가 일러주었습니다)규나 나와 거듭 와주겠서. 균이와 거듭 몽마르뜨에 올 목숨인가바.

? 축이음 잃어버린거 감각쓰지 말고 일단 재밌게 놀다오라고 달래주는 균씨. (물론 구한국에서 보자고 함 나 홀로 겁먹음 호다달)미로아눼.

그럼에도 씩씩허게.

12시 예약해둔 가극가르니에를 향해 가봅니다 나는 울즤않아 무사히 가극 가르니에 예약겨를을 맞춰왔습니다 기가교는 간격 사진도 찍어세움말요가스이 많이 부는군요 like 내가슴 우아하하 가극가르니에 거취 완결 얘더라 사물 난 바른쪽 사진이 더 가슴에 들어ㅎㅎ 명들 뚫고 나도 사진찍기 성공 실제로 보면 더 웅장한데 카메라에 안담기는게 아쉽당근데 뉘 사진 찍었니 뉘 나 이렇게 길게 찍어준거니 댑악 거울만 보이면 냅따 사진찌거얘두라 예 보세요 불는 역시 화려함의 국가인가봐 우연히 보게된 극장나중에는 가극도 몸소 봐고변 싶은 걸 나 금시 밥머그러 가요곡 개시 나름 맛집 찾아온거임ㅎㅎ 친절하게 둘을 가둬주시는(?) 직원분 이렇게 많은 드링크 중에 우리는 제콜 아하하 나도 에스카르고 먹어봤다!!난 맛있었움 저 바질 소스(?)가 다 했더 파리 스벅 가는 길에 고난 국제올림픽경기대회 굿즈샵프리쥬 극락이다 텀블러를 말썽싳어서 찾아다닌 스벅이었지만 그저 귀여븐 괴뢰만 고변왔습니다(휴 하마터면 살 뻔했자나 잘 참았서) 금세 깨끗하다진 기상물결 낙원 기상 급제 또 다른 스벅 찾아 삼만리이건 좀 귀여웠지만 플라스틱 우승배이라 패쓰 가뿐하다 음료만 단독 산거야 구냥-현진이가 대표로 주문했는데 명 잘못 적어줌ㅋ하이 제이 (사물 만민입니다만^^) 루브르미술관 박물관 예약겨를까지 여유가 있어서 튈르히 뜰에 대기로 했어요 국제올림픽경기대회 대비로 막혀있는 뜰이지만 갠챠나 틈만 잘 맞추면 사진 건지기 성공이니까ㅋ 여흐름길운 Girl 컨셉임 키득 그리고 찐 여흐름길운 명덜 오는 길에 사온 에끌레어드디어 먹어보다!에끌레어를 향한 우리의 불동안 보이니 뉴빈씨랑 한 컷에끌레어 뇸 현님랑 두 컷 그리고 우리에게 빠질 수 없는 썬구리 야무지게 고개 땋아주신 뉴빈양 감사해유 우리도 나중에 거듭 오면 피크닉허자지금은전 루브르미술관 갈 겨를! 저어 멀찌가니 보이는 에펠탑 고개(?)에펠탑 다소만 기다려 갓 보러갈게 화다닥 루브르미술관 박물관으로 걸음을 옮겨봅니다 저어 멀찌가니 루브르미술관 박물관이 보여요 루브르미술관의 시그니처 금자탑가 보이군요 4시 30분 예약이라 기가교지 않고 갓 거취했서근구상가 좋으니까 안에서 보는 경관도 예쁨내가 루브르미술관를 오다니! 루브르미술관는 6시 기한인데 이렇게 클줄 모르고 4시 30분 예약한 명덜,,결심치 않은 타임아웃어택이 되었다 냅따 구국어 안내도 펼치고 도모간간하다 우리고변싶은 것맘 쑥쑥 골라보자도모 끗 개시 관심보다 길 건지다가 어렵더군요.

나 능가하다 짱유나 귀엽네ㅋ 사진 찍으면서 놀고 위치하다 어떤 국외인 고모가첨 다가오시더니 이 동렬이 루이 14세 맞냐고 물어보심ㅋㅋ그러다가 가구들과 객려 온지 2주째라고 하시며 자연스럽게 스몰돌림힘돌림힘를 거셨다인싸 고모부를 만나 재밌었움 친절한 명들이 다가와준 덕에 기쁘다 객려 기억이 쌓이는 중- 격랑 낙원을 감락하기 위해 에펠탑을 보러대기로 했어요버스 타고 가려고 했는데 버스가 왜. 그치만 중요한것들은 다 본거 같아요뛰어뛰어 우리의 엔딩은 모나리자짱유나가 모나리자 표지판만 고변 달렸다덕에 겨를 안에 모나리자 본 성공 짱유나 손에 이끌려 넋차렷보니 모나리자 맨 앞 금시 여유롭게 퇴석해봅시다 룰루 어디여선가 들어본 물품들을 실제로 보니까 신기했는데 겨를이 없어서 오래 못본게 아쉬웠움 다덜 루브르미술관는 여유롭게 가세요 다같이 퇴석해요 명 왕 많늠 경고 루브르미술관에서 찍어고변 싶었던 사진 찍기근데 두목가 아니라 루브르미술관 쓰다듬기가 되어버려.

국제올림픽경기대회 기간에 파리에서 버스 타기 힘들다. 끊임없이 안와.

어찌저찌 버스를 타긴 했늠데요 기사님이 갑작스레 내리래요.

그치만 굴하지 않고 나중 버스를 기다ㄹㅕ 또 버스를 타긴 했는데요금번에 국제올림픽경기대회을 위한 건설공사로 동안 너어무 막히지 뭡니까제발 내려줘. 까닭도 모르고 길기저에 내려진 명들.

드디어 도착했다 얏호 지금만 볼 수 있는 올림픽기 거치다 에펠탑만전 럭키비키쟈나!🍀 너무 예쁜 에펠탑이래서 다들 파리에 오나봅니다 에펠탑 논점. 강모양이 사진 넘기다 줄 알고 말소하다.

!그래서.

해가. 아쉽게도 사진이 없서요그치만 뭐 어쩌겠습니까뉴빈이가 객려 끊임없이 예쁨 사진을 엄청 찍어주었느니 갠차나요담에 거듭 오면 되지- 헷I’m fine! 열심히 셀카 끼치다 나 칭차중 금일 날 너무 많이 걸어서 지친 명들은 냅다 에펠탑 앞 계서에 앉아요햇빛이 좋으니까 셀카 찍어줍니다해가 있어 좋은데 해가 안 져.

지지 않아.

4일차-어김없이 빠질 수 없는 썬구리 샷 왜인지 나 이 사진이 너무 가슴에 든단 말이지 석반을 먹고 가거에 들어대기로 해요금일 메뉴판는 핏짜, 라쟈냐, 가장귀그릴 미처도 해가 지지 않는 여름의 구주입니다. 가거로 돌아갈 때는 지하철을 타요역시나 동글동글 펭귄권술으로 밀어부쳐 파리에서법 대중성있는 인사이드아웃2나도 구한국에 와서 균이랑 봤다지 연회에서 티슈 받아가는 현진이인데 약간 화장실 가는거 같네ㅋ 들어오다가 고비에 손가락 찧은 상이자를 위해 고이 고치다주는 이런 칭구들 없따 유비나 그렇지만 미처도 뉴빈씨의 손가락는 낫지 않았다고 헌다.

흑흑 DAY 5. 7월 7일 (일)베르사유궁-샹젤리제가구-개선문-마레지구-에펠탑-바토무슈 파리에서의 둘쨋날 같은 셋쨋날이 밝았군요 가거에서 끌신 어메니티가 없어 방에서 쪼리 개보 다니는데어니 뉘 저렇게 먼저 속디디미을 신냐구요꺽두기인줄ㅋㅋ 이른 식전 개시이지만 조식은 기권 못하지야무지게 빵 주서옴 베르사유를 대기 위해 트램을 타고 기차 역으로 갑니다 유나와 기차 타서 찍어보는 금일의 OOTD 샷 당지니가 찍어준 흰치마 군단 쨔란 눈떠보니 베르사유 도착입니다자동판매기가 귀엽길래(가문은 안귀여움 쳇) 역에서 나와 베르사유 궁을 향해 걸어가봅니다 걷다보면 값 저어 멀찌가니 베르사유 궁이 보여요 금빛 가득한 베르사유역시 화려함의 끝판왕인가 모양꾼인 척 낙공 화려하고 방이 많아서 둘러볼게 많았음루브르미술관 박물관처럼 다들 꼭 고변싶은 방을 위주로 다니는 것 같음(우리 대화)우다만다 베르사유 궁 휘젓고 다니는 명 금일룩의 각별하다 컨셉은 없구요 그냥 쌍둥이만 있을 뿐입니다^^ 거울의 방에서 저도 남겨보아요 거울만 보이면 냅다 찌거 우리는 금일도 리틀 비틀즈를 꿈꾼다 예는 넓고 쾌적하고 명도 별로 없었다그래서 교상에 앉아서 쉬기 좋았움ㅎㅎ 몸높이 어늘의 비틀즈샷2 야무지게 휴대전화에 이것저것 관련하다 나 어떤데ㅋ 베르사유 뜰거취은 하지 않고 멀찌가니서만 봤는데 그래도 만족스러웠음 금일은 개선문 쪽으로 가서 낮수라을 먹기로 했눔길 찾는 나와 나를 보호하는 아이들벽에 붙어!! 지하철에서 펭귄권술은 필수너희도 금시 아셨죠?구주객려 가서 도용하게 쓰일겁니다 아하하 센강을 지나서 개선문으로 갑니다 식당 돌려받다 길에 불 진화서를 봤지 머야신기허군 우리가 픽한 메뉴판가 나날이 나아지다 중예 다 맛있었움결국 사탕까지 친절하시자나 파리 슈퍼도 가보구요요거트를 겟했습니다 개선문 도착-!개선문에도 국제올림픽경기대회 표시가 붙었다덕에 각별하다 객려을 하는 중 개선문 포살존 찾았군근데 차 와서 조큼 무섭고 명이 왕마늠이 격면 나름 선방한걸지도^^ 기념물 관광을 왔움유나랑 끌리다듯 들어간 국제올림픽경기대회 굿즈 방식샵인데 프리쥬 만전 많구요 저도 귀여버서 샀습니다 그리고 매대 밑칸에 들어있는 고앵씨를 봐버렸자나구주에서 난생처음 고난 고앵씨야 금일 석반에는 에펠탑 밤경치을 보며 바토무슈를 타기로 했습니다남은 겨를 간격 유빈이와 현진이는 당분간 쉬러 가거에 갔서요 그치만 짱유나와 나는 지치지 않아바아로 장본하러 마레지구로 갑니다 키득 그치만 걷다보니 넘 더워서 음료만 찾아다니다가 고난 슬러시.

목숨이다 예서법 고난 진화공무원 고모부 아 그리고 파리에에는 앰뷸런스가 엄청 많이 다닌다.

구냥 신기해서 메르시 왔다뇽유나가 빨간 차만 찾으면 된다길래 길가구에 있는 빨간 차는 다 고변 다녔는데 알고보니 무슨 식당과 같이 하지 뭡니까 그 옆 길로 들어가면 되어요. ^^ 메르시 와서 신난 명들한참 관광하고 한참 걱정허고 내 흐름길를 탈탈 털어버렸서.

겠. 메르시에서 한아름 사버린 이 시대 장본녀들이 날만 기다려왔다 예에서 멈출 수 없. 쬬런던에서 매진 논점로 못 산 스관철를 가줍니다드디어 샀다 스관철 파리나중에 런던 거듭 가면 꼭 스관철 런던 사야지 후회없는 파리 장본 명부 가거로 돌아와서뿌듯하게 사진 찍으러 나옴요현진이가 가교 2메다로 찍어줌 유나랑 컾흘티나에게 장본 메이트 짱유나가 있어서 햄벅해 석반은 간단명료허게 구한국에서 챙겨온 한식으로 낙착해줍니다햇반 돌리러 내려온 김에 넙데기까지 받아가는 우리 금시야 해가 지는군요자 에펠탑 밤경치 보러갈 겨를이 되었서요바토무슈 타러 갑시다 헉 에펠탑에 불 들어왔다 운 좋게 사무원 반짝이도 보았숨니다 헤헹 세미묶음에서 무급로 바토무슈 탑승권을 세움말서 밤경치을 보러 왔다지요내가 에펠탑 밤경치을 볼 줄이야! 내가 이 밤경치을 보려고 결국 타임아웃에 타러 나왔다 이 말이야아아ㅏ 반대편에 지나가는 배에는 다과회를 하고 있지 뭡니까전영에서만 보던 가경이 실제로 두-둥 에펠탑이 너무 예뻐서 끊임없이 사진찍게 된 단 말이지 바토무슈를 타면 센강을 따라 한곡륜를 도는데요밤경치에 불이 들어온 건물들이 굉장히 아름답습니다만덜 바토무슈는 밤에 타세요!!! 고추잠자리☆ 구냥 어딜봐도 예쁜거야- 물비늘 반짝반짝 에펠탑 불는 자동판매기구 메르시라고 해준다 기특하다 바토무슈 타고나서 지하철 타러 가는 길에 호다닥 찍어보는 파리의 결국 밤 집에 가자!파리 금시 강녕 돌아와서 야무지게 휴족겨를 건네다 아이들 DAY 6.

그치만 격랑 낙원과 녹색 땔감가 너무 예쁜걸요 이건 그냥 나ㅎㅎ 맛집 찾아 한달음에 달려온 명들예에서 먹은 슈크르트 넘 맛있었서 갈수록 퀄리티 늘다 식사에 뿌듯한걸 그치만 계량 좀 빨리 해주세요. 7월 8일 (월)스트라스부르-콜마르 파리를 떠나는 날의 식전이 밝았어요역시나 기상가 좋군근구상 요정 짱유나양과 함께 해서 그런가봐요 우아하하 금시 파리를 떠나 불의 소대거처인 스트라스부르로 갑니다 버스 타고 자다 경관본를 반복하다 보니 벌써 스트라스부르에 도착함버스에서 내려 가운데횡 걸어가봅니다 지나가는 길에 위치하다 꽃들도 소대거처와 어울리게 환상적이자나! 스트라스부르 구화하다 가구 도착 우리는 무궁자재롭게 간다성모마리아 성당인줄 알았지만 그냥 성당이었던.

기다림의 국가 불(구한국이 몸높이야^^) 귀여븐 호초통 보며 기다려요. 저흰 겨를이 없단 말이에요.

빠금 우리를 고변 계셨다 가거로 돌아가는 길도 끝 무! 이렇게 귀여븐 가부도 볼 슈 있습니다 아 참 Alone은 유빈이가 유나에게 보내는 교훈둘이 원만하게 동의하도록 해^^ 지나가는 길에 본 경계대나 더워서 족장가락 담글 뻔해짜나^^ 물비늘2 금번에 거듭 기구한 엠즤빠르게 성공했다 나중부터 면지니가 찍기로 허자 졍말 신홋불도 귀여우면 어쩌잔거야 허 참^^ 거듭 한뭉텅이가 된 납복 갑작스레 지금 납복 먹고 싶다고 소나기기로 납복 씻어주는 유나의 불길 금일의 밤밥은 분간두지세(?) 있게포도주에 납복, 생라면ㅋ 한 밤의 포도주다과회 몸높이다 몸높이 DAY 7. 실지 성모마리아 성당이 보여요실제로 보니 훨씬 크고 웅장하다 현진이가 고변싶어했던 쁘띠불로 화다닥 양도해줍니다 이런게 바로 소대거처의 견인력 아니겠어요?귀여운 건조물들이 가득한 쁘띠불 나도 귀엽다고 해줭 어딜봐도 다 예쁜 길거명부라스부르는 경과지라서 몇 겨를 머물지 않은게 아쉬웠먹거리당에서 넘 겨를이 많이 흘렀다 흑흑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야무지게 기념물 장본까지 함ㅋ 색이 얼룩덜룩한게 파리와는 다른 견인력이 있다 스트라스부르에서 나의 최애 곳 수많은 기구을 통석 얻어낸 MZ샷성-공 간단명료히 먹을가구도 장 봐주고대장님이 특별히 추천해주신 불 포도주도 샀어요그리고 빠질 수 없는 납각도 알차게 겨를 쓰고 스트라스부르를 떠납니다안눙 대강 살자포도주병을 냅다 거꾸로 꽂아두는 김가연처럼 또 버스를 타고 불의 다른 소대거처 콜마르로 갑니다오느른 양도겨를이 많은 날인데 쉬었다가 객려하니 오히려 좋은거 같기구 콜마르 기호 무궁자재의 여신상이 보이는군요금시 콜마르에 도착했나봐요콜마르는 미연방에 있는 무궁자재의 여신상을 만든 바르톨디의 고향이래요 콜마르에 도착해서 검사인 완파리 가거에 소나기타올 두고 왔는데 짱유나가 새거 줌ㅜ 유나야 너 짱이다 당분간 쉬다가 콜마르 관광하러 나왔눔평화로움 그 몸체자나 나 과연 동화 속의 대거처 콜마르 왔나봐 지나다가 예쁜 성당이 있길래 슬쩍 다가가봅니다 우리끼리 기념물 관광하면서 놀고 있었는데가게 직원분이 단독씩 맛보라고 주셨다 맛있었지 모야 너희 예가 혹시 어딘지 기미니까 맞아여 맞다구요!! 바로 하울의 움직이는 간의 경치이 된 곳이 예 콜마르랍니다애니메이션 속에 가만히 나오다 소변의 갓모자가게 앞에서 저도 걸어보았어요 두고두고 고대하다 젤라또도 먹어줌젤라또는 언제나 먹어도 맛있어 스트라스부르에 쁘띠불가 있다면 콜마르에는 쁘띠베니스가 있습니다사물 간극는 잘 모르겠지만 기상가 좋아서 구냥 다 예뻐보인달까요 푸핫 너무너무 좋은 기상여유롭고 좋다 콜마르를 다니다보면 이곳저곳에 아기자기한 귀여븐게 많다예는 꼬마버스 다니는데 짤막한게 왕귀엽자너 석반을 먹으러 들어왔어요올림픽기가 박혀져 있는 천축계 픽 금번 석반 메뉴판는 포케김치포케를 먹어봤는데요 구한국에서 먹던 포케와는 다소 다른 덮밥 느낌이었지만 나름 맛있었움(알고보니 당지인 맛집인 듯) 석반 다 먹고 거울있길래 또 사진 찓는데옥에티를 발견했지 뭡니까우리 노는거 고변 대표님이 궁금하셨나봐.

7월 9일 (화)FR -🚌- CH 금시 불를 떠나요우리는 스위스로 간다! 금일 기상도 과제 없음☀️ 금일의 담체 지킴이들우리 금시 버스 문도 열 줄 안다마우로 집 우리가 등록한거야ㅋ 다사다난했던 불가 끝이 났군요금시 가장 기대되는 스위스로 떠나보아요불는 아쉽지 않을 줄 알았는데 되돌아보니 아쉽기구 한 것 같아요객려이란 늘 아쉬움이 남는 무형인가봐요 세상에 나 불 사랑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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