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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고 슬기 10회권을 어떻게 끊는지 모르겠숨니다만.
헬프 어스.
(with blog)뒤에 기다리신 분들 지송. 나비고 슬기를 끊기 위한 집단지성.
^^ㅠ금번 여행에서 제일 힘들었움 휴 나비고 슬기 쉽게 끊는 법다덜 덤 창구에 가서 달라 그러세요. 그치만 거배도 어쩔 수 없었다구용.
결국 어찌어찌 나비고 슬기 발급에 공성했늠데요어조 분명코 10회권을 사고 싶었단 말슬기근데 어째서 가문이 싸더라. 알고보니 4회권 아이쿵그치만 뭐 어쩌겠습니까 금시 기법을 알았다 역무원에게 물어물어 제대로 발급했는지 확인하고(영는 잘 못하셔서 교류의 과실가 약간.
있었지만 친절하셨움ㅎㅎ)들어가려는데 이게 왠걸나만.
?그곳 뛰쳐가. 방법 2번 찍힘 과실로 문이 안열리는게 아니겠음.
7월 6일 (토)몽마르뜨-경애해벽-가극가르니에-튈르히뜰-루브르미술관박물관-에펠탑 오느른 몽마르뜨로 개시불 지하전동차 나쁘지 않은 것 같기구(국제올림픽경기대회 기간이 다가와서 구런가)무튼 지하전동차을 타고 몽마르뜨로 갑니다 날씨가 조큼 흐리지만저어 멀찌가니 샤크레쾨르 대공자묘이 보여요오오 대우 몽마르뜨자나-!깨끗하다 날 격랑 낙원에 봤으면 더 예뻤겠지만 당초 여행은 아쉬움을 남겨야 또 올 수 있을테니까I’m fine!! 갑자기 내리는 소돈내기에도 어조 갠챠나어조 넷이니까 그래서 가공삭도 타고 올라가요^^아이 깨끗하다 날이었으면 걸어올라가는건데 증말 아쉽따 비가 와서 흐린 가승 시중 추우니까 호다닥 샤크레쾨르 공자묘으로 들어가줍니다내부가 헉가락나게 아름다워요색유리가경를 통과해 들어오는 빛이 예쁨이 곳에도 계급잡고 있는 태극기가 자랑스럽군요(국외에 나오면 국뽕 차오르는 겉겉모양^^) 공자묘을 둘러고변 나왔더니 비도 그치고 안개도 개었네요 근구에도 있는 태극기 우하하 그 겉모양을 사물으로 남기는 방울꽃 짱 계집아이 나도 가만히쿵 끼워넣기 테르트르 가구 가는 길에 한 컷요즘 MZ샷 찍기 으렵다. 그 역무원에서 설명하니까친철하게 문 열어주셨당또 핸드폰 날치기 조심하라고 가르치다주심서윗한 명덜,, 무사히 지하전동차 탄 명덜뿌듯할 뿐입니다요 크다란 담체 짊어지고 무사히 숙소까지 왔카라키타이세미묶음 대장님 기다리며 라운지에서 머리 쥐어뜯는(?) 나 검사인 하고 호다닥 저녁 사러 마트에 가요고스란히 한가운데에 트램이 다닌다니 신기하군요 헉 마트 오자마자 웨이터는 납복나의 경애 납복입니다 모 게 맛깔나다 납복자리지 굉장히 신중허게 고르는 아등결국 짱도유나가 우다만 잘 골랐다고 한다^^ 금일 저녁은 앞뒤 간편한 인스턴트이에요과줄 먹고싶다는 아이들의 등쌀에 기특하다 놈으로 골라봤숨니다 가승 마트에도 계급잡은 짱도유나의 경애 프리쥬(?) 야과문게 장 본 명들헤헷 조큼 단촐해보슬기만 기쁘다 저녁이었ㄷr 너희 내가 영경에서 사온 기념물 뱃지 사물 찍어준다고 초집중한 짱도유나를 보세요사물에 성심인 무르팍이랄까 도유나가 화장실에서 씻어온 납복마싯게쮜 Previous 상Next 상 빠히 국제올림픽경기대회 한정판 같은 과줄씨들 공격개시일 4. ^^ 걸어가는 척.
이렇게 찍는거 맞나요. ? 흐린 길가구도 환상 있쬬.
?그치만 이 가구에는 슬픈 까닭이 있서. 이때까진 몰랐지 나에게 닥칠 위기를.
아무것도 모르고 당차게 걸어가는 김겉겉모양 금번엔 김가연 수난때야. 기대해.
그저 앞에 펼쳐질 미래를 모른채 도착해버린 경애해 빙초에.
떨궜습니다. 너희 저 몽마르뜨에 커플링.
하하ㅠ(조르륵)이 사물을 경애해 벽 앞에서 알아챈 1인. 그래도 오면서 끊임없이 사물찍은 덕에 잃어버린 구간는 파악했습니다.
(그럼 뭐해. ^^) Previous 상Next 상 탈탈 털려버린 멘탈을 붙잡고사물이라도 찍어봅니다 균아.
경애해.
띠계모.
나 너 스릉헌다. ♥ 이 사물을 균이에게 보냅니다.
^^ 사물 찍고 화다닥 다시 돌아가 길바닥을 낱낱이 뒤졌지만 결국 찾지 못했카라키타이. 함께 가준 얘더라.
과연 미안하고 고마버🥺 나의 가락지는 몽마르뜨 어딘가에.
균이와 다시 몽마르뜨에 올 목숨인가바. 헷(이라고 체구면과 김수덩씨가 일러주었습니다)규나 나와 다시 와주겠서.
? 커플링 잃어버린거 신경쓰지 말고 일단 재밌게 놀다오라고 달래주는 균씨. (당연히 구한국에서 보자고 함 나 외따로 겁먹음 호다달)미로아눼.
그럼에도 씩씩허게.
12시 예약해둔 가극가르니에를 향해 가봅니다 나는 울즤않아 무사히 가극 가르니에 예약시간을 맞춰왔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사물도 찍어세움말요가스이 많이 부는군요 like 내가슴 우하하 가극가르니에 입장 완료 얘더라 사물 난 오른쪽 사물이 더 가슴에 들어ㅎㅎ 명들 뚫고 나도 사물찍기 공성 실제로 보면 더 웅장한데 사진기에 안담기는게 아쉽당근데 뉘 사물 찍었니 뉘 나 이렇게 길게 찍어준거니 댑악 경만 웨이터면 냅따 사물찌거얘두라 예 보세요 불는 역시 화려함의 국가인가봐 우연히 보게된 노릇마당나중에는 가극도 몸소 봐고변 싶은 걸 자아 금시 밥머그러 가요 개시 나름 맛집 찾아온거임ㅎㅎ 친절하게 둘을 가둬주시는(?) 직원분 이렇게 많은 드링크 중에 아등는 제콜 하하 나도 에스카르고 먹어봤다!!난 맛있었움 저 바질 소스(?)가 다 했더 가승 스벅 가는 길에 고난 국제올림픽경기대회 굿즈샵프리쥬 천국이다 텀블러를 사고싳어서 찾아다닌 스벅이었지만 그저 기특하다 괴뢰만 고변왔습니다(휴 하마터면 살 뻔했자나 잘 참았서) 갓 깨끗하다진 날씨물결 낙원 날씨 급제 또 딴 스벅 찾아 삼만리이건 좀 귀여웠지만 소성체 리유저블컵이라 패쓰 가뿐하다 수장만 단독 산거야 구냥-현진이가 간판로 주문했는데 명 과실 적어줌ㅋ원근 제이 (사물 만민입니다만^^) 루브르미술관 박물관 예약시간까지 여유가 있어서 튈르히 뜰에 가기로 했어요 국제올림픽경기대회 준비로 막혀있는 뜰슬기만 갠챠나 틈만 잘 맞추면 사물 건지기 공성이니까ㅋ 여흐름길운 Girl 컨셉임 키득 그리고 찐 여흐름길운 명덜 오는 길에 사온 에끌레어결국 먹어보다!에끌레어를 향한 아등의 열정이 웨이터니 뉴빈씨랑 한 컷에끌레어 뇸 현진씨랑 두 컷 그리고 아등에게 빠질 수 없는 썬구리 야과문게 머리 땋아주신 뉴빈양 감사해유 아등도 나중에 다시 오면 피크닉허자갓은 루브르미술관 갈 시간! 저어 멀찌가니 웨이터는 에펠탑 머리(?)에펠탑 다소만 기다려 갓 보러갈게 화다닥 루브르미술관 박물관으로 걸음을 옮겨봅니다 저어 멀찌가니 루브르미술관 박물관이 보여요 루브르미술관의 시그니처 금자탑가 웨이터군요 4시 30분 예약이라 기다리지 않고 갓 입장했카라키타이날씨가 좋으니까 안에서 보는 풍경도 예쁨내가 루브르미술관를 오다니! 루브르미술관는 6시 기한인데 이렇게 클줄 모르고 4시 30분 예약한 명덜,,결심치 않은 타임아웃어택이 되었다 냅따 구국어 안내도 펼치고 도모간간하다 아등고변싶은 것맘 쑥쑥 골라보자도모 끗 개시 생각보다 길 건지다가 어렵더군요.
나 능가하다 짱도유나 귀엽네ㅋ 사물 찍으면서 놀고 위치하다 모 외객 고모부가 다가오시더니 이 동상이 루이 14세 맞냐고 물어보심ㅋㅋ그러다가 가족들과 여행 온지 2주째라고 하시며 자연스럽게 스몰돌림힘돌림힘를 건네다 고모부를 만나 재밌었움 친절한 명들이 다가와준 덕에 기쁘다 여행 기억이 쌓이는 중- 격랑 낙원을 감락하기 위해 에펠탑을 보러가기로 했어요승합자동차 타고 가려고 했는데 승합자동차가 왜. 그치만 중요한것들은 다 본거 같아요뛰어뛰어 아등의 엔딩은 모나리자짱도유나가 모나리자 표시판만 고변 달렸다덕에 시간 안에 모나리자 본 공성 짱도유나 손에 이끌려 넋차려보니 모나리자 맨 앞 금시 여유롭게 퇴장해봅시다 룰루 어디여선가 들어본 물품들을 실제로 보니까 신기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길이 못본게 아쉬웠움 다덜 루브르미술관는 여유롭게 가운요 다같이 퇴장해요 명 왕 많늠 경고 루브르미술관에서 찍어고변 싶었던 사물 찍기근데 두목가 아니라 루브르미술관 쓰다듬기가 되어버려.
끊임없이 안와. 국제올림픽경기대회 기간에 가승에서 승합자동차 타기 힘들다.
어찌저찌 승합자동차를 타긴 했늠데요 기사님이 갑자기 내리래요.
까닭도 모르고 길바닥에 내려진 명들. 그치만 굴하지 않고 나중 승합자동차를 기다ㄹㅕ 또 승합자동차를 타긴 했는데요금번에 국제올림픽경기대회을 위한 건설공사로 길이 너어무 막히지 뭡니까부디 내려줘.
결국 도착했다 얏호 갓만 볼 수 있는 올림픽기 거치다 에펠탑만전 럭키비키쟈나!🍀 극히 예쁜 에펠탑이래서 다들 가승에 오나봅니다 에펠탑 논점. 강겉겉모양이 사물 보내준 줄 알고 말소하다.
!그래서.
아쉽게도 사물이 없카라키타이그치만 뭐 어쩌겠습니까뉴빈이가 여행 끊임없이 예쁨 사물을 엄청 찍어주었느니 갠차나요담에 다시 오면 되지- 헷I’m fine! 열심히 셀카 끼치다 나 칭차중 금일 날 극히 많이 걸어서 지친 명들은 냅다 에펠탑 앞 계단에 앉아요일광이 좋으니까 셀카 찍어줍니다해가 있어 좋은데 해가 안 져. 해가.
지지 않아.
4일차-어김없이 빠질 수 없는 썬구리 샷 왜인지 나 이 사물이 극히 가슴에 든단 말슬기 저녁을 먹고 숙소에 들어가기로 해요금일 메뉴판는 핏짜, 라쟈냐, 가장귀그릴 미처도 해가 지지 않는 구하의 구주입니다. 숙소로 돌아갈 때는 지하전동차을 타요역시나 동글동글 펭귄권술으로 밀어부쳐 가승에서도 대중성있는 인사이드아웃2나도 구한국에 와서 균이랑 봤다지 연회에서 휴지 받아가는 현진이인데 약간 화장실 가는거 같네ㅋ 들어오다가 고비에 손 찧은 상이자를 위해 고이 치료해주는 이런 칭구들 없따 유비나 그렇지만 미처도 뉴빈씨의 손는 낫지 않았다고 헌다.
흑흑 공격개시일 5. 7월 7일 (일)베르사유궁-샹젤리제가구-개선문-마레곤여-에펠탑-바토무슈 가승에서의 날씨 같은 셋쨋날이 밝았군요 숙소에서 슬리퍼 어메니티가 없어 방에서 쪼리 개보 다니는데어니 뉘 저렇게 미리 속디디미을 신냐구요꺽두기인줄ㅋㅋ 이른 식전 개시슬기만 조식은 기권 못하지야과문게 빵 주서옴 베르사유를 가기 위해 트램을 타고 기관차 역으로 갑니다 도유나와 기관차 타서 찍어보는 금일의 OOTD 샷 당지니가 찍어준 흰치마 군단 쨔란 눈떠보니 베르사유 도착입니다자동판매기가 귀엽길래(가문은 안귀여움 쳇) 역에서 나와 베르사유 궁을 향해 걸어가봅니다 걷다보면 값 저어 멀찌가니 베르사유 궁이 보여요 금빛 가득가득하다 베르사유역시 화려함의 끝왕인가 모양꾼인 척 실패 화려하고 방이 많아서 둘러볼게 많았음루브르미술관 박물관처럼 다들 꼭 고변싶은 방을 위주로 다니는 것 같음(아등 대화)우다만다 베르사유 궁 휘젓고 다니는 명 금일룩의 각별하다 컨셉은 없구요 가만히 쌍동만 있을 뿐입니다^^ 경의 방에서 저도 남겨보아요 경만 웨이터면 냅다 찌거 아등는 금일도 리틀 비틀즈를 꿈꾼다 예는 넓고 쾌적하고 명도 그다지 없었다그래서 교상에 앉아서 쉬기 좋았움ㅎㅎ 몸높이 금일의 비틀즈샷2 야과문게 핸드폰에 이것저것 연결한 나 모데ㅋ 베르사유 뜰입장은 하지 않고 멀찌가니서만 봤는데 그래도 만족스러웠음 금일은 개선문 쪽으로 가서 낮수라을 먹기로 했눔길 찾는 나와 나를 보호하는 아이들벽에 붙어!! 지하전동차에서 펭귄권술은 필수너희도 금시 아셨죠?구주여행 가서 유용하게 쓰일겁니다 하하 센강을 지나서 개선문으로 갑니다 식당 돌려받다 길에 불 진화서를 봤지 머야신기허군 아등가 픽한 메뉴판가 날로 발전하는 중예 다 맛있었움마지막 사탕까지 친절하시자나 가승 슈퍼도 가보구요요거트를 겟했습니다 개선문 도착-!개선문에도 국제올림픽경기대회 표시가 붙었다덕에 각별하다 여행을 하는 중 개선문 포살존 찾았군근데 차 와서 조큼 무섭고 명이 왕마늠이 격면 나름 선방한걸지도^^ 기념물 관광을 왔움도유나랑 끌리다듯 들어간 국제올림픽경기대회 굿즈 공식샵인데 프리쥬 만전 많구요 저도 귀여버서 샀습니다 그리고 매대 아래칸에 들어있는 고앵씨를 봐버렸자나구주에서 난생처음 고난 고앵씨야 금일 저녁에는 에펠탑 밤경치을 보며 바토무슈를 타기로 했습니다남은 시간 동안 유빈이와 현진이는 당분간 쉬러 숙소에 갔카라키타이 그치만 짱도유나와 나는 지치지 않아바아로 장본하러 마레곤여로 갑니다 키득 그치만 걷다보니 넘 더워서 수장만 찾아다니다가 고난 슬러시.
목숨이다 예서도 고난 진화공무원 고모부 아 그리고 가승에에는 앰뷸런스가 엄청 많이 다닌다.
구냥 신기해서 메르시 왔다뇽도유나가 빨간 차만 찾으면 된다길래 길가구에 있는 빨간 차는 다 고변 다녔는데 알고보니 무슨 식당과 같이 하지 뭡니까 그 옆 길로 들어가두 되어요. ^^ 메르시 와서 신난 명들오랫동안 관광하고 오랫동안 걱정허고 내 흐름길를 탈탈 털어버렸서.
메르시에서 한아름 사버린 이 때 장본녀들이 날만 기다려왔다 예에서 멈출 수 없. 겠. 쬬영경에서 품절 논점로 못 산 스투시를 가줍니다결국 샀다 스투시 가승나중에 영경 다시 가두 꼭 스투시 영경 사야지 감회없는 가승 장본 명부 숙소로 돌아와서뿌듯하게 사물 찍으러 나옴요현진이가 다리 2메다로 찍어줌 도유나랑 컾흘티나에게 장본 메이트 짱도유나가 있어서 햄벅해 저녁은 간단명료허게 구한국에서 챙겨온 한식으로 낙착해줍니다햇반 돌리러 내려온 김에 수건까지 받아가는 아등 금시야 해가 지는군요자 에펠탑 밤경치 보러갈 시간이 되었카라키타이바토무슈 타러 갑시다 헉 에펠탑에 불 들어왔다 운 좋게 사무원 반짝이도 보았숨니다 헤헹 세미묶음에서 무급로 바토무슈 탑승권을 세움말서 밤경치을 보러 왔다지요내가 에펠탑 밤경치을 볼 줄이야! 내가 이 밤경치을 보려고 마지막 타임아웃에 타러 나왔다 이 말이야아아ㅏ 반대편에 지나가는 배에는 파티를 하고 있지 뭡니까영화에서만 보던 가경이 실제로 두-둥 에펠탑이 극히 예뻐서 끊임없이 사물찍게 된 단 말슬기 바토무슈를 타면 센강을 따라 한곡륜를 도는데요밤경치에 불이 들어온 건물들이 굉장히 아름답습니다만덜 바토무슈는 밤에 타세요!!! 고추잠자리☆ 구냥 어딜봐도 예쁜거야- 물비늘 반짝반짝 에펠탑 불는 자동판매기구 메르시라고 해준다 기특하다 바토무슈 타고나서 지하전동차 타러 가는 길에 호다닥 찍어보는 가승의 마지막 밤 집에 가자!가승 금시 강녕 돌아와서 야과문게 휴족시간 붙이는 아이들 공격개시일 6.
그치만 격랑 낙원과 초록 땔감가 극히 예쁜걸요 이건 가만히 나ㅎㅎ 맛집 찾아 한달음에 달려온 명들예에서 먹은 슈크르트 넘 맛있었서 갈수록 퀄리티 높아지는 공양에 만족스럽다걸 그치만 계량 좀 빨리 해주세요. 7월 8일 (월)스트라스부르-콜마르 가승를 떠나는 날의 식전이 밝았어요역시나 날씨가 좋군요날씨 요정 짱도유나양과 함께 해서 그런가봐요 우하하 금시 가승를 떠나 불의 소대거처인 스트라스부르로 갑니다 승합자동차 타고 자다 풍경본를 반복하다 보니 기위 스트라스부르에 도착함승합자동차에서 내려 가운데횡 걸어가봅니다 지나가는 길에 있던 꽃들도 소대거처와 어울리게 환상적이자나! 스트라스부르 구화하다 가구 도착 아등는 자유롭게 간다성모마리아 공자묘인줄 알았지만 가만히 공자묘이었던.
기다림의 국가 불(구한국이 몸높이야^^) 기특하다 호초통 보며 기다려요. 저흰 시간이 없단 말이에요.
실지 성모마리아 공자묘이 보여요실제로 보니 훨씬 크고 웅장하다 현진이가 고변싶어했던 쁘띠불로 화다닥 양도해줍니다 이런게 곧 소대거처의 견인력 아니겠어요?귀여운 건조물들이 가득가득하다 쁘띠불 나도 귀엽다고 건네다 어딜봐도 다 예쁜 길거명부라스부르는 경과지라서 몇 시간 머물지 않은게 아쉬웠음식당에서 넘 시간이 많이 흘렀다 흑흑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야과문게 기념물 장본까지 함ㅋ 색이 얼룩덜룩한게 가승와는 딴 견인력이 있다 스트라스부르에서 나의 최애 곳 수많은 도전을 통석 얻어낸 MZ샷성-공 간단명료히 먹을가구도 장 봐주고대장님이 특별히 추천해주신 불 포도주도 샀어요그리고 빠질 수 없는 납각도 알차게 시간 쓰고 스트라스부르를 떠납니다안눙 대충 살자포도주병을 냅다 가꾸로 꽂아두는 김가연처럼 또 승합자동차를 타고 불의 딴 소대거처 콜마르로 갑니다오느른 양도시간이 많은 날인데 쉬었다가 여행하니 오히려 좋은거 같기구 콜마르 기호 자유의 여신상이 웨이터는군요금시 콜마르에 도착했나봐요콜마르는 미연방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을 만든 바르톨디의 고향이래요 콜마르에 도착해서 검사인 완가승 숙소에 샤워타올 두고 왔는데 짱도유나가 새거 줌ㅜ 도유나야 너 짱이다 당분간 쉬다가 콜마르 관광하러 나왔눔평화로움 그 몸체자나 나 과연 동화 속의 대거처 콜마르 왔나봐 지나다가 예쁜 공자묘이 있길래 슬쩍 다가가봅니다 아등끼리 기념물 관광하면서 놀고 있었는데가겟방 직원분이 단독씩 맛보라고 주셨다 맛있었지 암야 너희 예가 가령 어딘지 기미니까 맞아여 맞다구요!! 곧 하울의 가다 성의 경치이 된 곳이 예 콜마르랍니다애니메이션 속에 그대로 나오다 소변의 갓모자가겟방 앞에서 저도 걸어보았어요 두고두고 기대하던 젤라또도 먹어줌젤라또는 언제나 먹어도 맛있어 스트라스부르에 쁘띠불가 있다면 콜마르에는 쁘띠베네치아가 있습니다사물 간극는 잘 모르겠지만 날씨가 좋아서 구냥 다 예뻐보인달까요 푸핫 극히극히 좋은 날씨여유롭고 좋다 콜마르를 다니다보면 이곳저곳에 아기자기한 기특하다게 많다예는 꼬마승합자동차 다니는데 짤막한게 왕귀엽자너 저녁을 먹으러 들어왔어요올림픽기가 박혀져 있는 천축계 픽 금번 저녁 메뉴판는 포케김치포케를 먹어봤는데요 구한국에서 먹던 포케와는 다소 딴 덮밥 느낌이었지만 나름 맛있었움(알고보니 현구면 맛집인 듯) 저녁 다 먹고 경있길래 또 사물 찓는데옥에티를 발견했지 뭡니까아등 노는거 고변 사장님이 궁금하셨나봐. 빼꼼 아등를 고변 계셨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도 끝 무! 이렇게 기특하다 가부도 볼 슈 있습니다 아 참 Alone은 유빈이가 도유나에게 보내는 교훈둘이 원만하게 동의하도록 해^^ 지나가는 길에 본 경계대나 더워서 족장가락 담글 뻔해짜나^^ 물비늘2 금번에 다시 도전한 엠즤빠르게 공성했다 나중부터 면지니가 찍기로 허자 졍말 신홋불도 귀여우면 어쩌잔거야 허 참^^ 다시 한뭉텅이가 된 납복 갑자기 갓 납복 먹고 싶다고 샤워기로 납복 씻어주는 도유나의 열쩡 금일의 밤밥은 경향(?) 있게포도주에 납복, 생라면ㅋ 한 밤의 포도주파티 몸높이다 몸높이 공격개시일 7.
7월 9일 (화)FR -🚌- CH 금시 불를 떠나요아등는 스위스로 간다! 금일 날씨도 과제 없음☀️ 금일의 담체 지킴이들아등 금시 승합자동차 문도 열 줄 안다마우로 집 아등가 접수한거야ㅋ 다사다난했던 불가 끝이 났군요금시 제일 기대되는 스위스로 떠나보아요불는 아쉽지 않을 줄 알았는데 되돌아보니 아쉽기구 한 것 같아요여행이란 늘 아쉬움이 남는 무형인가봐요 세상에 나 불 경애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