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47 FR_파리·스트라스부르·콜마르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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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눙하시와요 여러분불 편으로 돌아왔숨니다관심보다 빨리 돌아온 나 칭차내근구상가 덥군요다덜 집에서 블로그나 읽어줘요 헷구럼 시-작☆ DAY 3. 7월 5일 (금)GB -🚄- PAR 불에 귀착한 걸 제일 미리 가르치다주는 메시지내가 불에 왔다 이 말이야- 흐름길스타 타고 파리에 찐 귀착했당흐름길스타 타기 공성빠리 거취 공성 파리 북역입니다관심보다 기상가 넘 좋아서 신나버려 올림픽의 국가 답게 올림픽기가 곳곳 걸려있어요과연 파히에서 올림픽 단독봐요 (🗣️수근수근) 불 국기가 휘까먹다 파리 북역 강녕 가만히 먼가 신호등도 귀엽게 생긴 것 같기도(?) 세미묶음 교류를 위험서 가거까지 지하철을 타러 왔서요무질서의 서막. 두둥둥실 명이 극히 많고요.

나비고 이지 10회권을 어떻게 끊는지 모르겠숨니다만.

헬프 접지.

나비고 이지를 끊기 위한 집단지성. (with blog)뒤에 기다리신 분들 지송.

그치만 거배도 어쩔 수 없었다구용. ^^ㅠ이번 객려에서 제일 힘들었움 휴 나비고 이지 쉽게 끊는 법다덜 서비스 창구에 가서 달라 그러세요.

결국 어찌어찌 나비고 이지 발급에 공성했늠데요어조 분명코 10회권을 말썽 싶었단 말이지근데 어째서 가격이 싸더라. 알고보니 4회권 새끼쿵그치만 뭐 어쩌겠습니까 이제 기법을 알았다 역무원에게 물어물어 고스란히 발급했는지 확인하고(영는 잘 못하셔서 소통의 과실가 약간.

있었지만 친절하셨움ㅎㅎ)들어가려는데 이게 왠걸나만.

방법 2번 찍힘 과실로 문이 안열리는게 아니겠음. ?그곳 뛰쳐가.

그 역무원에서 설명하니까친철하게 문 열어주셨당또 휴대전화 날치기 조심하라고 가르치다주심판서윗한 명덜,, 무사히 지하철 탄 명덜뿌듯할 뿐입니다요 크다란 캐리어 짊어지고 무사히 가거까지 왔서요세미묶음 대장님 기다리며 라운지에서 고개 쥐어뜯는(?) 나 검사인 하고 호다닥 저녁 사러 마트에 가요곡도로 한복판에 트램이 다닌다니 신기하군요 헉 마트 오자마자 웨이터는 납복나의 경애 납복입니다 모 게 맛깔나다 납복인지 굉장히 신중허게 고르는 아등결국 짱도유나가 우다만 잘 골랐다고 한다^^ 금일 저녁은 앞뒤 가뜬하다 인스턴트이에요과줄 먹고싶다는 새끼들의 등쌀에 기특하다 놈으로 골라봤숨니다 파리 마트에도 계급잡은 짱도유나의 경애 프리쥬(?) 야과문게 장 본 명들헤헷 조큼 단촐해웨이터지만 기쁘다 저녁이었ㄷr 여러분 내가 런던에서 사온 기념물 뱃지 사물 찍어준다고 초집중한 짱도유나를 보세요사물에 성심인 무르팍이랄까 도유나가 화장실에서 가시다온 납복마싯게쮜 Previous imageNext image 빠히 올림픽 한정판 같은 과줄씨들 DAY 4. 7월 6일 (토)몽마르뜨-경애해벽-가극가르니에-튈르히뜰-루브르박물관-에펠탑 오느른 몽마르뜨로 개시불 지하철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올림픽 기간이 다가와서 구런가)무튼 지하철을 타고 몽마르뜨로 갑니다 기상가 조큼 흐리지만저어 멀찌가니 샤크레쾨르 대공자묘이 보여요오오 우왕 몽마르뜨자나-!깨끗하다 날 파란 하늘에 봤으면 더 예뻤겠지만 당초 객려은 아쉬움을 남겨야 또 올 수 있을테니까I’m fine!! 갑작스레 내리는 소돈내기에도 어조 갠챠나어조 넷이니까 그래서 가공삭도 타고 올라가요곡^^아유 깨끗하다 날이었으면 걸어올라가는건데 증말 아쉽따 비가 와서 흐린 파리 시내 추우니까 호다닥 샤크레쾨르 공자묘으로 들어가줍니다내부가 헉가락나게 아름다워요색유리그림를 통과해 들어오는 빛이 예쁨이 곳에도 계급잡고 있는 태극기가 자랑스럽군요(국외에 나내리다 국뽕 차오르는 타입^^) 공자묘을 둘러보고 나왔더니 비도 그치고 데팽이도 개었네요 근구에도 있는 태극기 우아하하 그 겉모양을 사물으로 남기는 방울꽃 짱 계집아이 나도 살짝쿵 끼워넣기 테르트르 가구 가는 길에 한 컷어제오늘 MZ샷 찍기 으렵다. ^^ 걸어가는 척.

이렇게 간행하다거 맞나요. ? 흐린 가구도 환상 위치하다.

?그치만 이 거리에는 슬픈 까닭이 있서. 이때까진 몰랐지 나에게 닥칠 위기를.

아무것도 모르고 당차게 걸어가는 김겉겉모양 이번엔 김가연 수난때야. 기대해.

그저 앞에 펼쳐질 내일를 모른채 귀착해버린 경애해 빙초에.

여러분 저 몽마르뜨에 축이음. 떨궜습니다.

아하하ㅠ(조르륵)이 사물을 경애해 벽 앞에서 알아챈 1인. 그래도 내리다서 계속 사물간행하다 덕에 잃어버린 구간는 파악했습니다.

(그럼 뭐해. ^^) Previous imageNext image 탈탈 털려버린 멘탈을 붙잡고사물이라도 찍어봅니다 균아.

경애해.

띠계모.

♥ 이 사물을 균이에게 보냅니다. 나 너 스릉헌다.

^^ 사물 찍고 화다닥 거듭 돌아가 길바닥을 낱낱이 뒤졌지만 결국 찾지 못했서요. 함께 가준 얘더라.

정말 미안하고 고마버🥺 나의 가락지는 몽마르뜨 어디여여에.

균이와 거듭 몽마르뜨에 올 목숨인가바. 헷(이라고 체구면과 김수덩씨가 일러주었습니다)규나 나와 거듭 와주겠서.

? 축이음 잃어버린거 감각쓰지 말고 일단 재밌게 놀다오라고 달래주는 균씨. (당연히 한국에서 보자고 함 나 외따로 겁먹음 호다달)미로아눼.

그럼에도 씩씩허게.

12시 예약해둔 가극가르니에를 향해 가봅니다 나는 울즤않아 무사히 가극 가르니에 예약겨를을 맞춰왔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사물도 찍어주어요가스이 많이 부는군요 like 내가슴 우아하하 가극가르니에 거취 완결 얘더라 사물 난 오른쪽 사물이 더 가슴에 들어ㅎㅎ 명들 뚫고 나도 사물찍기 공성 실제로 보면 더 웅장한데 사진기에 안담기는게 아쉽당근데 뉘 사물 찍었니 뉘 나 이렇게 길게 찍어준거니 댑악 경만 웨이터면 냅따 사물찌거얘두라 여기 보세요 아등 귀엽다잉^_^ 불는 과시 화려함의 국가인가봐 증말 아등 뒤집어쓰다나!!! 우연히 보게된 극장다음에는 가극도 몸소 봐보고 싶은 걸 나 이제 밥머그러 가요곡 개시 나름 맛집 찾아온거임ㅎㅎ 친절하게 둘을 가둬주시는(?) 근무원분 이렇게 많은 드링크 중에 아등는 제콜 아하하 나도 에스카르고 먹어봤다!!난 맛있었움 저 바질 소스(?)가 다 했더 파리 스벅 가는 길에 고난 올림픽 굿즈샵프리쥬 극락이다 텀블러를 말썽싳어서 찾아다닌 스벅이었지만 그저 기특하다 괴뢰만 보고왔습니다(휴 하마터면 살 뻔했자나 잘 참았서) 갓 맑아진 기상물결 하늘 기상 급제 또 딴 스벅 찾아 삼만리이건 좀 귀여웠지만 소성체 우승배이라 패쓰 시원한 수장만 단독 산거야 구냥-현진이가 대표로 주문했는데 명 과실 적어줌ㅋ원근 제이 (사물 만민입니다만^^) 루브르 박물관 예약겨를까지 경황가 있어서 튈르히 뜰에 대기로 했어요 올림픽 대비로 막혀있는 뜰이지만 갠챠나 틈만 잘 맞추면 사물 건지기 공성이니까ㅋ 경황로운 Girl 컨셉임 키득 그리고 찐 경황로운 명덜 오는 길에 사온 에끌레어결국 먹어보다!에끌레어를 향한 아등의 불길이 웨이터니 뉴빈씨랑 한 컷에끌레어 뇸 현진씨랑 두 컷 그리고 아등에게 빠질 수 없는 썬구리 야과문게 고개 땋아주신 뉴빈양 감사해유 아등도 다음에 거듭 내리다 피크닉허자갓은 루브르 갈 겨를! 저어 멀찌가니 웨이터는 에펠탑 고개(?)에펠탑 다소만 기다려 갓 보러갈게 화다닥 루브르 박물관으로 걸음을 옮겨봅니다 저어 멀찌가니 루브르 박물관이 보여요 루브르의 시그니처 피라미드가 웨이터군요 4시 30분 예약이라 기다리지 않고 갓 거취했서근구상가 좋으니까 안에서 보는 경관도 예쁨내가 루브르를 오다니! 루브르는 6시 기한인데 이렇게 클줄 모르고 4시 30분 예약한 명덜,,결심치 않은 타임아웃어택이 되었다 냅따 국어 선도도 펼치고 계획간간하다 아등보고싶은 것맘 쑥쑥 골라보자계획 끗 개시 관심보다 길 건지다가 어렵더군요.

그치만 중요한것들은 다 본거 같아요뛰어뛰어 아등의 엔딩은 모나리자짱도유나가 모나리자 노출판만 보고 달렸다덕에 겨를 안에 모나리자 본 공성 짱도유나 손에 이끌려 정신차려보니 모나리자 맨 앞 이제 경황롭게 퇴석해봅시다 룰루 어디여선가 들어본 작품들을 실제로 보니까 신기했는데 겨를이 없어서 길이 못본게 아쉬웠움 다덜 루브르는 경황롭게 가세요 다같이 퇴석해요 명 왕 가득하다 경고 루브르에서 찍어보고 싶었던 사물 찍기근데 두목가 아니라 루브르 쓰다듬기가 되어버려. 나 능가하다 짱도유나 귀엽네ㅋ 사물 찍으면서 놀고 있었늠데 모 국외인 아저씨가 다가오시더니 이 동렬이 루이 14세 맞냐고 물어보심ㅋㅋ그러다가 가구들과 객려 온지 2주째라고 하시며 강호스럽게 스몰돌림힘돌림힘를 건네다 아저씨를 만나 재밌었움 나긋나긋하다 명들이 다가와준 덕에 기쁘다 객려 기억이 쌓이는 중- 파란 하늘을 감락하기 위험 에펠탑을 보러대기로 했어요승합자동차 타고 가려고 했는데 승합자동차가 왜.

계속 안와. 올림픽 기간에 파리에서 승합자동차 타기 힘들다.

어찌저찌 승합자동차를 타긴 했늠데요 기사님이 갑작스레 내리래요.

영문하 모르고 길바닥에 내려진 명들. 그치만 굴하지 않고 다음 승합자동차를 기다ㄹㅕ 또 승합자동차를 타긴 했는데요이번에 올림픽을 위한 공사로 길이 너어무 막히지 뭡니까부디 내려줘.

결국 귀착했다 얏호 갓만 볼 수 있는 올림픽기 걸린 에펠탑완전 럭키비키쟈나!🍀 극히 예쁜 에펠탑이래서 다들 파리에 오나봅니다 에펠탑 논점. 강겉겉모양이 사물 넘기다 줄 알고 말소하다.

!그래서.

아쉽게도 사물이 없서요그치만 뭐 어쩌겠습니까뉴빈이가 객려 내내 예쁨 사물을 엄청 찍어주었느니 갠차나요담에 거듭 내리다 되지- 헷I’m fine! 열심히 셀카 끼치다 나 칭차내 금일 하루 극히 많이 걸어서 지친 명들은 냅다 에펠탑 앞 계서에 앉아요햇빛이 좋으니까 셀카 찍어줍니다해가 있어 좋은데 해가 안 져. 해가.

지지 않아.

4일차-어김없이 빠질 수 없는 썬구리 샷 왜인지 나 이 사물이 극히 가슴에 든단 말이지 저녁을 먹고 가거에 들어대기로 해요금일 메뉴판는 핏짜, 라쟈냐, 가장귀구이 미처도 해가 지지 않는 여름의 구주입니다. 가거로 돌아갈 때는 지하철을 타요과시나 둥글둥글 인조권술으로 밀어부쳐 파리에서법 대중성있는 인사이드아웃2나도 한국에 와서 균이랑 봤다지 연회에서 휴지 받아가는 현진이인데 약간 화장실 가는거 같네ㅋ 들어오다가 고비에 손가락 찧은 상이자를 위험 정성껏 고치다주는 이런 칭구들 없따 유비나 그렇지만 미처도 뉴빈씨의 손가락는 낫지 않았다고 헌다.

흑흑 DAY 5. 7월 7일 (일)베르사유궁전-샹젤리제거리-개선문-마레곤여-에펠탑-바토무슈 파리에서의 날씨 같은 셋쨋날이 밝았군요 가거에서 슬리퍼 어메니티가 없어 방에서 쪼리 개보 다니는데어니 뉘 저렇게 미리 양말을 신냐구요꺽두기인줄ㅋㅋ 이른 식전 개시이지만 아침은 기권 못하지야과문게 빵 주서옴 베르사유를 대기 위험 트램을 타고 기관차 역으로 갑니다 도유나와 기관차 타서 찍어보는 금일의 OOTD 샷 당지니가 찍어준 흰치마 군단 쨔란 눈떠보니 베르사유 귀착입니다자동판매기가 귀엽길래(가격은 안귀여움 쳇) 역에서 나와 베르사유 궁전을 향해 걸어가봅니다 걷다보면 금새 저어 멀찌가니 베르사유 궁전이 보여요 금빛 가득가득하다 베르사유과시 화려함의 끝왕인가 모양꾼인 척 실패 화려하고 방이 많아서 둘러볼게 많았음루브르 박물관처럼 다들 꼭 보고싶은 방을 위주로 다니는 것 같음(아등 대화)우다만다 베르사유 궁전 휘젓고 다니는 명 금일룩의 각별하다 컨셉은 없구요 가만히 쌍동만 있을 뿐입니다^^ 경의 방에서 저도 남겨보아요 경만 웨이터면 냅다 찌거 아등는 금일도 리틀 비틀즈를 꿈꾼다 여기는 넓고 쾌적하고 명도 그다지 없었다그래서 교상에 앉아서 쉬기 좋았움ㅎㅎ 몸높이 어늘의 비틀즈샷2 야과문게 휴대전화에 이것저것 관련하다 나 모데ㅋ 베르사유 뜰거취은 하지 않고 멀찌가니서만 봤는데 그래도 만족스러웠음 금일은 개선문 쪽으로 가서 낮수라을 먹기로 했눔길 찾는 나와 나를 보호하는 새끼들벽에 붙어!! 지하철에서 인조권술은 불가결여러분도 이제 아셨죠?구주객려 가서 유용하게 쓰일겁니다 아하하 센강을 지나서 개선문으로 갑니다 레스토랑 돌려받다 길에 불 진화서를 봤지 머야신기허군 아등가 픽한 메뉴판가 날로 나아지다 중여기 다 맛있었움결국 사탕까지 친절하시자나 파리 슈퍼마켓도 가보구요요거트를 겟했습니다 개선문 귀착-!개선문에도 올림픽 노출가 붙었다덕에 각별하다 객려을 하는 중 개선문 포살존 찾았군근데 차 와서 조큼 무섭고 명이 가슴이 격면 나름 선방한걸지도^^ 기념물 구경을 왔움도유나랑 끌리다듯 가다 올림픽 굿즈 공식샵인데 프리쥬 완전 많구요 저도 귀여버서 샀습니다 그리고 매대 밑칸에 들어있는 고앵씨를 봐버렸자나구주에서 난생처음 고난 고앵씨야 금일 저녁에는 에펠탑 밤경치을 보며 바토무슈를 타기로 했습니다남은 겨를 동안 유빈이와 현진이는 당분간 쉬러 가거에 갔서요 그치만 짱도유나와 나는 지치지 않아바아로 장본하러 마레곤여로 갑니다 키득 그치만 걷다보니 넘 더워서 수장만 찾아다니다가 고난 슬러시.

목숨이다 여기서법 고난 진화관 아저씨 아 그리고 파리에에는 앰뷸런스가 엄청 많이 다닌다.

구냥 신기해서 메르시 왔다뇽도유나가 빨간 차만 찾으면 된다길래 가구에 있는 빨간 차는 다 보고 다녔는데 알고보니 무슨 레스토랑과 같이 하지 뭡니까 그 옆 길로 들어가두 되어요. ^^ 메르시 와서 신난 명들한참 구경하고 한참 걱정허고 내 흐름길를 탈탈 털어버렸서.

메르시에서 한아름 사버린 이 때 장본녀들이 날만 기다려왔다 여기에서 멈출 수 없. 겠. 쬬런던에서 매진 논점로 못 산 스관철를 가줍니다결국 샀다 스관철 파리다음에 런던 거듭 가두 꼭 스관철 런던 사야지 감회없는 파리 장본 명부 가거로 돌아와서뿌듯하게 사물 찍으러 나옴요현진이가 다리 2메다로 찍어줌 도유나랑 컾흘티나에게 장본 메이트 짱도유나가 있어서 햄벅해 저녁은 간단명료허게 한국에서 챙겨온 한식으로 낙착해줍니다햇반 돌리러 내려온 김에 수건까지 받아가는 아등 이제 해가 지는군요자 에펠탑 밤경치 보러갈 겨를이 되었서요바토무슈 타러 갑시다 헉 에펠탑에 불 들어왔다 운 좋게 사무원 반짝이도 보았숨니다 해해 세미묶음에서 무급로 바토무슈 탑승권을 주어서 밤경치을 보러 왔다지요내가 에펠탑 밤경치을 볼 줄이야! 내가 이 밤경치을 보려고 결국 타임아웃에 타러 나왔다 이 말이야아아ㅏ 반대편에 지나가는 배에는 다과회를 하고 있지 뭡니까전영에서만 보던 그림이 실제로 두-둥 에펠탑이 극히 예뻐서 계속 사물찍게 된 단 말이지 바토무슈를 타면 센강을 따라 한바퀴를 도는데요밤경치에 불이 들어온 건물들이 굉장히 아름답습니다만덜 바토무슈는 밤에 타세요!!! 강추☆ 구냥 어딜봐도 예쁜거야- 물비늘 반짝반짝 에펠탑 열심히 에펠탑 간행하다 명덜아등 좀 귀여울지도ㅋ 불는 자동판매기도 메르시라고 해준다 기특하다 바토무슈 타고나서 지하철 타러 가는 길에 호다닥 찍어보는 파리의 결국 밤 집에 가자!파리 이제 강녕 돌아와서 야과문게 휴족겨를 건네다 새끼들 DAY 6.

7월 8일 (월)스트라스부르-콜마르 파리를 떠나는 날의 식전이 밝았어요과시나 기상가 좋군근구상 요정 짱도유나양과 함께 해서 그런가봐요 우아하하 이제 파리를 떠나 불의 소대거처인 스트라스부르로 갑니다 승합자동차 타고 자다 경관본를 반복하다 보니 기위 스트라스부르에 귀착함승합자동차에서 내려 중심횡 걸어가봅니다 지나가는 길에 위치하다 꽃들도 소대거처와 어울리게 환상적이자나! 스트라스부르 구화하다 가구 귀착 아등는 무궁자재롭게 간다성모마리아 공자묘인줄 알았지만 가만히 공자묘이었던. 그치만 파란 하늘과 녹색 땔감가 극히 예쁜걸요 이건 가만히 나ㅎㅎ 맛집 찾아 한달음에 달려온 명들여기에서 먹은 슈크르트 넘 맛있었서 점점 퀄리티 늘다 식사에 뿌듯한걸 그치만 계량 좀 빨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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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화)FR -🚌- CH 이제 불를 떠나요아등는 스위스로 간다! 금일 기상도 문제 없음☀️ 금일의 캐리어 지킴이들아등 이제 승합자동차 문하 열 줄 안다마우로 집 아등가 등록한거야ㅋ 다사다난했던 불가 끝이 났군요이제 제일 촉망되다 스위스로 떠나보아요불는 아쉽지 않을 줄 알았는데 되돌아보니 아쉽기도 한 것 같아요객려이란 늘 아쉬움이 남는 무형인가봐요 어쩌면 나 불 경애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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